시험관 1차 성공! 12주차 달리고 있습니다.
holic77
1
1,561
2013.08.21 12:14
진료과 : 진료1과
<p><span class=˝comm_body˝>6년차 35세 노산맘입니다.</span></p>
<p><span class=˝comm_body˝>작년 4월 양쪽 나팔관 막혔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고 </span><span class=˝comm_body˝>다른병원 더 갔다가...<br />
역시 같은 진단 </span><span class=˝comm_body˝>자궁을 좀 튼튼하게 해서 시험관을 하겠다는 맘에..</span></p>
<p><span class=˝comm_body˝>흑염소도 먹구.. 이래 저래 하며 1년을 보냈네요..</span></p>
<p><span class=˝comm_body˝>근데 저한테는 흑염소가 안 맞았는지.. </span><span class=˝comm_body˝>흑염소 보름치 먹으니 생리 주기가 틀어지더라구요</span><span class=˝comm_body˝>28~30일 주기 정확했는데 35일 40일 이렇식으로 달달이 생리주기가 바꿔서 </span><span class=˝comm_body˝>흑염소 중단!</span><br />
<br />
<span class=˝comm_body˝>올 3월에 시험관 시도하려다 해외 나갈 일정이 있어서 다시 보류.</span><br />
<span class=˝comm_body˝>다음에 올때 생리 2틀째에 오라시기에</span><br />
<span class=˝comm_body˝>5/29일 생리 시작.<br />
</span><span class=˝comm_body˝>5/30일 병원이 바로 단기 시작한다며 주사 약 처방해주시네요..!</span><br />
<span class=˝comm_body˝>자궁에 물혹이 있다며 착상에 방해되니 없애자며 당일 제거.<br />
</span>6월 7일 난포 크기 보고 8일 다시 오래서 가고<br />
6/10일 난자채취<br />
(제일 겁났는데 왠걸 일어나니 병실.. 아무 통증 없음. 저녁되니 심한 생리통 정도에 통증!<br />
2시간 누워 있고 나오자 마자 점심 먹고 회사가서 일했네요..)<br />
6/17일 배아이식(10개 중 2개 이식/2개 냉동, 역시 3시간 누웠다가 회사가서 평소처럼 일함)<br />
6/21일 떨리는 맘으로 임테기 시도.. 두줄 확인...<br />
6/22일 혹시나 해서 한번 더... 5분 이내 두줄 확인... </p>
<p>6/24일 1차 피검 378로 통과(간호사님 말로는 매우 높은 수치로 통과했다네요...)<br />
7/1일 2차 피검 1756로 통과. 아기집 2개 확인 쌍둥이였어요.<br />
<br />
지금은 안탑깝게도 둥이들 중 한명은 사라지고 한아이는 무럭무럭 자라<br />
벌써 12주차 입니다. 쌍둥이면 더 좋았을껄 하지만.. <br />
그래도 노산인 35세에 첫시험관 성공에 한 아이라도 건강하게 잘 자라서 <br />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br />
<br />
<span class=˝comm_body˝>멀 어떻게 하겠다고 준비하고 간게 아니라 그냥 생리 이틀째라 문뜩 들려서는</span><br />
<span class=˝comm_body˝>얼렁뚱땅 시작된 첫 시험관 시술...그래서 인지 힘든거 없이 편하게 진행된거 같아요.<br />
<br />
원장님께서 늘 하신 말씀.. <br />
</span><span class=˝comm_body˝>보신한다고 한약먹고 엽산, 비타민 이런거 먹지 말고</span><br />
<span class=˝comm_body˝>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좋은데 여행다니라 하시더라구요...</span></p>
<p><span class=˝comm_body˝>걱정하며 궁금해 하지도 말고 맘 편히 먹는게 제일 좋다고.......</span></p>
<p> </p>
<p><span class=˝comm_body˝>큰 힘듦없이 걱정없이 너무 편하게 우리 퉁퉁이를 만난거 같아요!!<br />
<br />
이상찬 원장님! <br />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span></p>
긴 글을 읽어보니 퉁퉁이맘님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ㅠ<br />
병원 다니 시는 분이 모두 그렇겠지만 <br />
몸에 좋다는 말에 이것저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br />
물론 답답한 마음에 드시는데 ... 간혹 원치 않은 결과가 나오니 ..문제죠 ㅠ<br />
원장님께서도 그 돈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말구 , 맛난거 사드시라고 하신건데..<br />
어때요 ? 임신 하시고 나니 딱 맞는말 같지않으세요 ^^?<br />
이쁜 아기 사진도 다올려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br />
곧 졸업이신데 졸업 잘하시고 순산하시길 세화병원이 응원하겠습니다.<img alt=˝˝ src=˝http://www.swmedi.makorang.com/script/webeditor/editor/images/smiley/msn/heart.gif˝ /><br />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