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도 없었던 행복입니다.
uwhe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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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4:06
진료과 : 진료1과
작년 7월 우리아이 돌잔치를 했어요.<br />
그때가 거의 결혼 10년쯤 가까이 되었네요.<br />
그만큼 결혼 후 아이를 갖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br />
진작에 이렇게 세화병원을 찾을걸 하는 후회를 많이 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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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과 시험관아기의 시술을 몇번 거친후에 드디어 피검사에서 수치가 나왔다고 그러더라구요.. 뭔지 모르게 얼떨떨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br />
암튼 아이가 태어난 이후, 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행복을 알게되었어요.<br />
도무지 그런 벅차고 날마다 새로운 행복은 어떻게 표현할 줄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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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이 흘러 둘째를 가져볼까하고 다시 병원을 찾을려고요.<br />
처음부터 함께 해주신 저에게 최고의 5과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br />
지치고 힘들었던 저에게 늘 긍정의 힘을 보여주셨었어요..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나도 될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해주는 내 마음의 중심점이었어요.<br />
이번에도 좋은 기운 많이 주세요~<br />
아기사자님~~<br />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br />
무사히 분만도 잘 하시고 이쁜 아기도 잘 자라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br />
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한 맘 들 수도 있겠지만 아기사자님 처럼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전한다면 아마 또 좋은 소식이 있지않을까요??*^^*<br />
저희가 해드릴건 없지만 많이 응원해드리고 좋은 기운 많이 많이 드릴테니 좋은 생각만 하시고 뵐께요~~<br />
홧팅입니당~~*^^*<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