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찬원장님&세화병원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찬원장님&세화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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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미선택
세화병원 다닌지 2년반...시험관 3차시도..정말 맘이 불안했었는데..<br />
이상찬원장님을 믿었기에 끝까지 함께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br />
세화를 출근할땐 나도 언제쯤 졸업할수있으려나..한숨만 쉬었건만<br />
막상 졸업하니 왜그리 서운한지..꼭 시집가며 친정떠나는 느낌이었던거 <br />
같아요^^;; 간호사언니들도 정들었고 무엇보다 세화병원과 정들었던거<br />
같습니다..친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넘 젖어들어 타병원적응하기가<br />
전 무척힘들었담니다..사실 점점 세화병원이 그리워질려고 하더군요^^<br />
예정일 3일앞두고 자연분만으로 숭풍숭풍낳아 딸을 얻었습니다.<br />
작은머리에 롱다리 아빠를 쏙닮은 아이랍니다..큰병없이 가끔 코감기정도<br />
만 걸리고 튼튼하게 자라 돌 이주전에 아장아장 걷기시작하더군요..<br />
우리부부의 작은 올챙이 소윤이가 이제 돌이되었습니다. 원장님..<br />
항상 원장님과 세화병원 모든분들께 고마운마음을 가지고 산담니다..<br />
감사합니다. 제가 세화졸업할때까지도 세세히 신경많이 써줘 넘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br />
그리고 세화병원이 세계로 뻗어나아가길 기원합니다.

Comments

세화
안녕하세요. 소윤엄마님!<br />
<br />
2년 반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저희 세화병원과 함께 하셨고, 졸업하신지 2년이 다 되어서도 세화병원을 잊지 않고 글을 남겨 주시니 저희 또한 너무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br />
<br />
돌이 지난 소윤이를 바라보시면서 소윤엄마님께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지 당사자가 아닌 제가 글을 쓰면서도 미소가 지어지니 그 기쁨이 이해가 갑니다.  <br />
<br />
소윤엄마님께서 저희 병원을 다니면서 병원에 대해 참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다 생각되니 저희 또한 너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나 지금도 저희 병원을 잊지 못하고 계신 것은 그만큼 저희와 함께하신 시간이 길었고, 살아오면서 가장 맘고생이 심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거라 생각됩니다. <br />
<br />
이제 아이를 갖기 위해 가졌던 힘든 시기들은 다 잊으시고, <br />
남아있는 삶은 소윤이와 남편분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진정으로 바라겠습니다.  <br />
<br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