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이 다 되어가도 임신이 되지 않아 한약도 여러번 지어먹고 운동도 하고 배란일도 맞춰 관계도 하였습니다.
34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고 지병이 있는터라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가지고 싶어서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문제가 있더군요. 장우현 원장님은 항상 밝게 저희 부부를 맞아주셨고 때문에 여러가지로 불안했던 저는 점차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신선 1차는 호르몬 수치 문제로 시행 할 수 없었고 냉동 배아로 2달 뒤 이식하여 1번에 성공하여 지금 3개월 접어 들고 있습니다.
벌써 다음주 졸업이네요. 저는 난치병이 있어 서울대 병원을 1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를 가질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니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오나 봅니다.
한주 한주 태아 초음파를 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임신 성공담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나도 저렇게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원장님 말씀데로 하니 정말 임신이 되었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말씀해주신 2과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리며 입원실 간호사님
1층 주사실 간호사님, 배아이식때 테라피 선생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먼저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처음 오셨을때가 생각이나네요.. 걱정이 많아 보이셨지만
원장님을 하루하루 뵈며 차차 시험관진행을 하다보니
많이 밝아지신것같아 다행이에요 :)
1차 피검때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 쌍둥이일까 기대도 했지만
쌍둥이는 아니였다는...ㅠㅠ
곧 있으면 졸업이신데 가실생각하니 섭섭해요 ~
두분 항상 사이가 좋아보이셔서 저까지 기분좋았답니다^^
그동안 매주 병원다니신다고 고생하셨죠 ?
이제 한주만 더 고생하시면 되요!! 힘내시구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