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병원을 방문할때 두근 반 세근 반 가슴을 졸이며 내방했었는데
화사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3과 정수전 원장님을 뵙게 되며
조금씩 마음을 풀게되었는데~상담 및 진료 내내 소소한 얘기도 같이
귀 기울여주시고 걱정도 같이 해주시는 자상한 정수전 원장님을 뵈면
뵐수록 세화병원을 잘 왔다는 생각이 더 들게되었습니다.
결혼 4년 동안 애기가 안생겨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복둥이 삼둥이를
점지해주신 정수전 원장님은 저희한텐 "도깨비" 드라마에 나오는
"삼신할머니??~삼신 원장님^^" 과 다들 봐가 없습니다.
(노산에 난소 물혹까지있는 안좋은 상황에 1차 시험관에 바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지혜 간호사님도 항상 밝은
미소로 되해주시고 조곤 조곤 얘기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 멀리 거제도에서 온 보람이 있네요~
이 은헤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번 방문하실 때마다 남편분께서 성함을 말씀하시고 모셔오셨던게 생각나네요..
늘 볼때마다 정말 사랑받고 있으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늘 밝게 웃으시고 두분 대기하실때도 두분이서 조근조근 얘기 하시는 것 보면 보는 저희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잘 되실줄 알았어요!! 시험관 1차 삼둥이의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날이신데 바빠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분만병원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삼둥이들과 꼭 한번 내원해주세요^^
lovessong1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