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유지희원장님,하이경간호사님 감사합니다^^
hyange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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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10:54
진료과 : 진료6과
나이가 있는지라 더늦으면 아기를 가지기도 힘들것같고 아기키우는 친구들말이 체력이딸려서 많이 못놀아줘서 아기한테 미안해진다는 말에 지인소개로 세화병원을 찾아가 검진을 받았습니다
나팔관이 양쪽다 안좋다고하셔서 바로 시험관을 하기로 했지요~
나팔관에 고인 물들이 아기 착상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고 이왕시험관할거니 아기에게 안좋다는건 제거하는게 좋은거같아 수술을 먼저했습니다. 많이 무섭고 아프기도 했지만 선생님께서 수술도 잘해주셨고 회복도 잘되고 다행히 나팔관이외에는 전부 건강하고 닥터퍼틸리티를 먹어서 그런가 부족한거도 없다고 하셔서 두달뒤 바로 시험관을 했습니다.
주위에서 시험관은 너무 힘들다는 말들이 많아서 저도 많이 긴장하고 시작했지만
항상 웃으시면서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유지희선생님 덕분에 불안했던 마음도 점점없어지고
수술한 아픔을 느껴서 그런가 배주사도 괜찮았고 난자채취도 무난하게 잘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이식하는날~ 그동안 유지희선생님과 자주 만나서 해피바이러스가 저한테까지 전달이 되었는지 이식하면서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웃으면서 즐겁게 이식을 받았어요
이식받자말자 배가 쿡쿡쑤시고 계속아파서 이상이있는건아닌지 걱정됐지만
선생님께 이식할때 아무이상없었다는 말을 듣고 맘편히 집으로 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두아이가 빨리 자리를 잡으려고 그랬나 싶기도하네요 ㅎㅎ
이식하고 엉덩이주사맞는게 조금 힘들긴했지만 이정도쯤이야 아이를 위해서라면 참을만했어요 근데 주사맞은 엉덩이가 아직도 아프긴합니다 ㅎㅎ
임신확인 피검사 1차 2차 양호하고 초음파로 확인하는데 쌍둥이라고 ㅎㅎ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사실 저는 은근 쌍둥이 바랬었거든요~ 처음인데 한번에 둘 키우려면 힘들겠지만 그건 나중일이니까 지금은 행복하기만 하려구요~
수술부터 임신10주되기까지 한주한주 병원가는 날이 너무너무 기다려졌어요
유지희선생님과 하이경간호사님 두분덕에 너무 마음편하게 즐겁게 병원을 다닐수있었던거같고 예쁜아가들도 제게 올수있었던거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너무좋아서 분만까지 세화에서하고싶은 심정이지만 그럴수없어 눈물을 머금고 다른병원 찾고는 있는데 세화만큼 정이가는 병원이있을지 모르겠네요~
막달까지 우리 수박이 대박이 잘키워서 순산할께요~
유지희원장님
하이경간호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입덧은 좀 어떠세요???
임신 준비하는 기간동안 수술부터 시험관 진행까지
많이 걱정되고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수박이 대박이가 건강하게 와줘서 저희들도 너무 기뻤답니다 ^^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시고 태교도 즐겁게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항상 함께오셔서 hyange0114님 잘 챙겨주시고 밝은기운 주셨던 남편분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hyange0114님의 가정에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