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라는 시험관 1차 성공 이후, 10~11주쯤 출혈로 17주차까지 세화병원을 다니다가 지난주에 졸업한 누리맘입니다^^
결혼한지 3년이 넘도록 소식이 없어 검사라도 받아보자 하는 마음에 올해 2월쯤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신랑과 저는 전혀 이상이 없어 자연임신을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 후
인공수정 없이 시험관을 바로 시도하였습니다.
난자는 19개 채취되었지만 수정은 2개밖에 되지 않아 많이 서운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는데
신의손 유지희원장님께서 애써주셔서 첫 이식으로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현재는 18주차로 근처 산부인과로 병원을 옮겼는데, 세화병원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방문할 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궁금한 부분들도 잘 해결해주셨던
유지희 원장님, 하이경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시는 모든 예비맘들의 간절한 바람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졸업을 축하드려요
수정은 2개만 되었지만 시험관 1차만에 임신되셨죠 ^^
중간에 출혈때문에 걱정하시고 주사 맞으신다고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졸업까지 하셨으니
즐겁게 태교하시면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ko3041 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