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감사드려용~^-^♡"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감사드려용~^-^♡"

letnina 1 659
진료과 : 진료5과
작년 1차 인공수정 후 로또라는 성공을 맛본 것도 잠시
자궁외임신 판정을 받았고 mtx주사와 2달간의 피검사로 몸도 마음도 지쳤고 자신감도 하락해갔어요


그때도 많이 다독여주시고 위로해주셨죠,,,

그리고 자궁외임신이 되면 또 그럴수 있는 가능성도 얘기해주시며 다음번 시도는 시험관을 해볼것을 추천해주셨어요~
(지금 생각하면 현실적 조언이고,성공의 지름길인듯^^)




그렇게 마음도 추스리고 8개월이라는 휴식기를 가진후
9월말 다시 병원을 찾았고 이번에는 시험관으로 진행했고
기적처럼 1차에서 예쁜아가가 찾아왔어요




마음을 편하게 먹는다는게 참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로 이번엔 마음이 편했어요~
'이번에 안되면 다음은 이렇게해야지'하는 그런 생각도 계획도 없이 그냥 선생님이랑 간호사님이 시키시는대로 주사맞으라면 맞고 약먹으라면 먹고 알람 맞춰가며,,정말 그냥 수동적으로 시키는것만 했달까,,

그래서인지 모든 과정이 편안했어요

인공때보다 주사맞는것도 수월했고(신랑도 저도 겁보라 배주사부터 모든 주사를 다 병원에서 맞았어요;;)

난자채취하는날도 잠시 떨긴 했지만 친절한 3층 간호사님들 덕에 잠시 기절후 눈뜨니 회복중이었고,
그날 하루 배가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큰 통증도 걱정했던 복수도 없이 잘 지나갔고
배아이식날도 원장님의 잘 될거라는 격려와 간호사님들 덕에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했어요~




아무 생각도 정보도 없이 있었던 탓에 매번 전화로 사소한것들 물어볼때마다 매번 친절하게 답해주신
이은혜간호사님!!!
출혈로 밤잠 못자고 가슴졸일때 괜찮을거라며 걱정말라며 해주신 그 말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그런 제가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고,

더 오고 싶단 말에 정 떼야한다며,,
둘째 낳으러 또 오라는 이정형원장님 말씀에 가슴이 뭉클했어요ㅠ

정말 이제 다른병원에 가야한다는 실감이ㅠ




저희부부에게 시험관1차 성공의 기쁨을 주신

이정형원장님 그리고 이은혜간호사님!

친절하고 파이팅넘치는 3층 간호사 선생님들!

작년2달간 피뺀덕에 한번에 알아보시곤 이번엔 잘될거라고 힘주신 채혈실선생님!

지금은 출산휴가 가셨지만 안아프게 주사 잘 놔주시고 응원해주셨던 간호사선생님!(선생님~순산하세용~~)

저녁시간 주사 맞으러가면 시간맞춰 주사 놔주시며 힘주신 당직 간호사선생님들!

임신 축하해주신 친절한 원무과분들까지,,!!

모두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얼른 예쁜아가 순산하고 둘째 가지러 올께요~



그때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Comments

5과 간호사
안녕하세요~^^
임신 너무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도 많으셨는데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진료 5과가
환자분께 아기천사를
안겨드려 너무 뿌듯하네요!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좋은 생각 많이 많이 하셔서 
추운 겨울 아기천사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축하드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