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원장님과 김은정쌤한테 감사드립니다.
jinyijuan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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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08:14
진료과 : 진료2과
저는 중국에서 온 결혼 6년차 35세 김예연 입니다.
작년 초에 나팔관 두개 다막혀 다니던 병원 소개로 세화병원에
오게 댓는데 작년에 애기 갖고 싶단 급한 마음으로 연속 네번 의 시험관을 햇는데 모두실패햇어요
그러다 보니 마음도 몸도 모두 다쳣어요..70키로에서 90키로 까지 늘어 낫고 정말힘들엇어요 뚱뚱하니까 우울하고 ..거의 십개월 살빼려 노력햇는데..안빠져셔서 그냥 올10 월에 손바꿔 2과 원장님한테 ' 이번이 마지막입니다.제발 부탁하니다'햇는데 원장님 손이 약 손이신지 떡하니 임신 성공 시켜 줫음니다.
넘좋아 신랑이랑병원에서 펑펑 울엇습니다.
뚱뚱한몸에 임신 하니까 넘 힘들지만 시험관 내내 실패할때보다는 안힘듵어요.ㅎㅎ
주위에서 뚱뚱해서 임신안된다 할적마다 얼마나 속상햇는지
모름니다.
그리고 김은정 간호사 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임신햇을때도 자기일 처럼 기뻐해주시고 가운데 갈색혈도 비췃는데 놀라지말고 괜찮으니까 주사만 잘맞으면 된다고 다독여 주셧습니다.
어느덧 9 주를 지나 어제 드디어 졸업하엿어요. 지금도 임신한게 꿈만같아요 .
마지막으로 정말 진심으로 2과장우현 원장님과 김 은정 쌤한테 무한감사 드립니다 .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이 번창 하시고 웃음과 행운이 늘 동반 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12월6일
김예연 올림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타과에서 진료를 보시다가
원장님 진료를 보시게 되셨네요~
저와 처음 뵈었을때 마지막이라며 꼭 임신해야하신다며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놀랐던게 기억이 납니다^^~~
하나 남아있던 냉동수정란으로
준비하셨고 이식을 하셨죠~~
아마 우리 아기가 찾아와줄때였던 걸까요??!!
임신반응 수치를 확인하고 아기집을 확인하고
무럭무럭 잘자라는 천사를 보면서
정말 하면 되는구나 라는 보람과 기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거 같아요~~
먼곳에서 오셔서 이쁜 아기를 품에 안고 가시게 되어
저 또한 감사드려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몸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함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