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임신되겠지~하며 기다리다 올초에 세화병원 문을 두드렸습니다.
난임진료를 어떻게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로 주변 분들의 추천으로 오게 되어 5과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병원을 다니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5과 원장님께서 너무나 자상하고 친절하게 잘 될거라고 긍정적 마인드를 계속
심어주셨고, 간호사님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다 챙겨서 알려주셔서 전 너무나 편하게 두 분이 시키시는대로 따라갔더니
시험관 1회만에 성공했어요. 그리고 다음주면 졸업을 한다니 두분께 어떻게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을 보면 다들 여러번 실패하시고, 한번에 성공하는 건 정말 어렵다고 하시고,
주변의 시험관 시술 이야기 들으면 너무 힘들다고 해서
저두 매 단계가 긴장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한번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지난 몇 개월을 돌이켜보면 원장님과 간호사님이 더할 나위없이 잘해주셔서 힘든 기억은 없는거 같아요.
5과 원장님과 간호사님, 항상 웃는 얼굴로 잘 될거라고 말씀해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덕분에 아가를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리고, 남은 임신기간 잘 지내서 건강하고 이쁜 아가 낳도록 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임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안겨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답니다.
많이 힘든 과정임에도
산모님이 그동안 최선을 다해서
진료 임해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남은 기간동안 몸조리 잘 하셔서
건강한 아기천사와
사랑스러운 가정 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