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kikia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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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20:58
진료과 : 진료3과
지방의 일반 산부인과를 다니다가 의사선생님의 추천으로 세화로 왔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부산까지 오는게 힘들었지만 좋은결과를 얻어서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과에서 시험관 1차 단기로 했으나 실패하고 쉬었다가 남편의 권유로 3과로 옮겼습니다. 단기 실패해서 장기로 해보자 하셔서 장기신선으로 하였고 성공했습니다~^^
장거리 병원을 다니는것도 힘들었지만 멘탈싸움인것 같습니다. 별일 아닌것에도 울고 그랬으니깐요.
강한 마음이 없어서 혼자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친절히 상담해주시는 정수전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잘 버틴것 같습니다.
시술전 손을 꼭 잡아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편없이 혼자 시술 받으러와서 온갖 생각이 들었는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성공한것 같습니다.
저는 남매 쌍둥이 7개월차입니다~^^
진작 감사의 글을 적어야지 했는데 시간이 참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오늘이네요. 1차 기형아 검사까지 갔었는데 결과지 받으러 가긴에 멀어서 곤란했는데 졸업했음에도 방법을 찾아 끝까지 편의를 봐주시고 연락주신 상담실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아기를 만나기를 기다려봅니다
아이들 잘 자라고 있다니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없네요^^
우선 시험관 2차에 둥이들 임신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곳에서 혼자 진료 받으러 다니신다고 많이 힘도 드셨을 것이고 또 매번 혼자 내원하셔서 이 모든걸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 힘드셨을꺼 같아요...
그래도 모든 것을 이겨 내시고 오셔서 이렇게 임신성공 하셨네요~~
분만 병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계시죠? ^^
엄마,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kikiaworld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