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wini96 2 618
진료과 : 진료2과

제가 이렇게 임신성공후기를 쓰게 될 날이 올 줄은 몰랐고 너무 기쁩니다.

지금 임신 31주차로 뱃속 태동을 느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40세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였고 결혼 초기에는 2세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2세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고령인데다 직장으로 주말부부라는 상황 때문에 조급한 마음이 커졌고, 직장에서 비교적 가까운 타병원의 ​난임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자연임신 노력과 시험관 시술을 병행하여 각방면으로 노력, 시도하였지만 임신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타병원 난임센터에서 인공수정 1회, 신선배아이식 1회, 냉동배아이식 1회를 하였고 특히 냉동배아이식 때는 임신이 되었지만 계류유산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 때 임신사실을 듣고 임신 상태에서 직장 스트레스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 사직서를 제출하였고 1개월 후 직장을 퇴사하였는데 퇴사하고 병원 방문하여

계류유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이었고 남들은 '덜컥 애가 생겼다.'라고들 하는데 뭐가 이렇게 쉽게 되는 게 없지...하며 신세한탄도 많이 했습니다.

임신이 안 되고 있는 상황과 유산을 했다는 상황은 심리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크나큰 벽이 앞을 가로막는 기분이었고 그 당시 고령으로 힘들게 임신한 이들의 글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읽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습니다. 

운동도 부지런히 하고 유해한 음식은 안 먹으려고 식습관 개선에 힘쓰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직장생활도 안 하니 임신에 전념하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난임전문병원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신선배아이식 1회는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때, 언제 이 어둡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갈 수 있는거지...하며 낙담한 기억이 납니다.

올초 2월 냉동배아이식을 하였고 임신 확인 위한 혈액검사날까지 마음 한구석이 불안과 초조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듣고도 유산의 아픔이 떠올라 환하게 웃지를 못했습니다.

아가의 심장소리를 듣고 나서야 눈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임신 초기에서 중기까지는 가족 외에는 알리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조심조심하는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했고 안정되고 나서야 이렇게 임신성공 후기를 쓸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의사와 환자라는 사무적이고 경직된 관계로 대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 진료해주신 2과 장우현 원장님,

저보다 임신 성공을 더 기뻐해주신 김은정 간호사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술대에 긴장하며 누워있는 저의 어깨를 따뜻한 손으로 꼭 잡아주시던 원장님의 마음이 전해져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신성공후기를 적으며 그동안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리를 스쳐 지나가고 가슴 벅찬 기분을 느낍니다.  

힘겹게 얻은 새 생명인만큼 건강하게 낳아 사랑 듬뿍 줄 것이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키우겠다고 다짐합니다. 

세화병원 장우현 원장님과 김은정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Comments

wini96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나!  벌써!  31주가  지나  출산일이  가까와  지셨네요~
우리 아가도  선모님도  건강히  잘 지내시는거  같아  안심이 됩니다~
저희  병원  방문하시기까지  기나긴 어두운 터널속에
있는거 같다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 터널 끝  한줄기  빛이  되기 위해
원장님과  저희들이  항상 노력하고 
정진해  나가고  있답니다~
힘든시기들을  긴시간 동안  지나 오셨지만
저희들과  인연이 되고  그 인연으로  끝까지
잘  따라와 주셔서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되신거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힘드셨던  만큼  언제나  웃음만  가득한
나날들만  보내시길  바랄께요~
잊지않고  감동적인 글  남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딩요
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애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