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런 날도 오다니!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에게 이런 날도 오다니!

delaya 1 606
진료과 : 진료2과

결혼 후 2년 쯤 임신되었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고

결혼 후 3년 쯤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검사를 해보니 제 나이보다 난소기능이 아주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절망스러웠지만 딱 1년만 다녀보자고 마음먹으면서 다녔습니다.

 

시험관 과정에서 체력은 물론이고 특히 정신력이 많이 소모되었는데(이식 후 결과 확인까지의 2주가 가장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장우현선생님께서 기대 이상으로 따뜻하고 진심어린 의술을 펼쳐주셨습니다.

떨리는 시술 과정에서 마음이 안정되고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두분 간호사 선생님도 저에게 힘을 많이 실어주셨습니다.

특히 2월 쯤에 10살짜리 제 반려묘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 같이 눈물 흘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 앞으로 1년이 아니고 5년 정도는 더 다닐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병원에 다닌지 8개월 정도 만에 졸업할 날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 건강한 태아가 제 뱃속에 있게 됐습니다.

신기하고 얼떨떨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몇년 후에 제 몸 상태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둘째를 가지러 다시 와서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Comments

delaya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저희  병원  방문을  하셨고
원인검사를  하시게  되셨죠~
나이에 비해  난소기능이  낮아  걱정이 되었지만
원장님 진료에 잘  따라와  주셔서
소중한  우리 천사가 찾아와 주었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순간 순간  몸과 마음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겠지만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나아간다면  꼭 좋은
소식들을  들을수 있으실 거예요~
힘들었던  만큼  더 큰 행복이  다가올 거랍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도  태교 즐거이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건강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