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올해 초 불안과 걱정을 가득안고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때를 생각하면 지금 제가 품고 있는 이 예쁜 아가들이 잘 자라고 있다는게 기적같이 느껴집니다.
특별히 문제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왔었지만, 양쪽 난관이 모두 막혀있다는 검사 결과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말라며 원장님이 하자고 하는대로 잘 따라 오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며 안심시켜 주시던 그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 나던지요.
첫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을때는 눈물을 글썽이며 정말 잘될줄 알았다고 저보다 더 안타까워 해주시는 이은혜간호사님의 마음에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어요.
2차 시험관 시술을 할게 될줄 알고 병원을 방문했던날 난관수종이 심해져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원장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복강경으로 수술하여 흉터도 적고 회복도 빨랐고, 마음도 더 편하게 먹었던것 같아요. 그 덕분에 2차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여 지금은 쌍둥이를 품고, 다음주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피검사 수치를 알려주실때도, 초음파로 처음 아기집을 봤을때도, 심장소리를 처믕으로 들었을때도 저만큼, 저보다 더 기뻐해주신 원장님, 긴호사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원장님 말씀처럼 둥이들 잘 키우고 셋째 또 낳으러 오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두번의 시험관 시술과 한번의 수술로
벌써 1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나팔관 검사후 나쁜결과로 정말 놀라셨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내원 하셔서
원장님 잘 따라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 모든것들이 이렇게 좋은 결과인
둥이로 찾아왔나보네요
둥이들이라 몸은 두배로 힘드시겠지만
행복은 두배, 세배가 될거라 생각드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사랑스러운 둥이들,
건강하게 만나시구요
이쁜 둥이들이랑 손잡고
셋째도 준비하러 오세요~~~ㅎㅎ
진심으로 임신 성공축하드리구요
둥이들과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