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10개월간 임신준비를 하면서 배란날짜 계산부터 배란테스트기,1년간 운동병행,영양제 복용을 하면서
아기가 오지 않아 세화병원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임병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장우현 원장님이 유명하시다고 하셔서 6개월간 병원을 다니면서 나이가 젊다는 생각으로 시술만큼은 피하고 싶어서 자연임신
2번 실패하고 인공수정을 권하시는 원장님께 한 번 더 해보겠다고 말씀드려서 결국 3번째도 실패하였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인공수정으로 될거라는 생각도 하지 않고 시험관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다행히 1번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고 1년간 직장생활하면서 아가가 늦게 오길 바랬던 저의 어리석음에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난임기간은 짧지만 제 인생에서 제일 힘든시기들이 한번에 오면서 1년간 눈물로 지내왔던 터라 아가가 오고 난 뒤부터
제 주위의 모든 일들이 가볍게 느껴집니다..난임병원 졸업할 때 김은정 간호사 선생님이 손잡아 주시던게 울컥하고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복 받으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아가를 기다리시는 분들은 기간이 길고 짧음이 아니라 그 순간 순간
불안감과 두려움 실망감들이 있으실 거예요~
결혼을 하고 자연적으로 임신이 되시면 좋은데
병원 을 다녀야 한다는 마음이 더 힘드실거구요~
임신시도를 하시는 동안 마음이 힘드셨겠지만
인공수정 한방에 우리아가가 찾아와 주어
너무나 행복 하셨을 거 같아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분만하실때까지 몸 건겅히 태교 즐거이 하시길 바랄께요!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구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