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임신시도를 계속 했지만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검사만 받아보려고 세화병원에 방문해서 조무성선생님을 뵙게되었어요.
선생님께서 세화로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을 때 부터 만났는데 벌써 12월이 되었고 저는 임신 11주차에 접어들었네요.
처음에 난임시술에 대한 괜한 거부감때문에 초반에는 과배란으로 자연임신을 시도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선생님 제안대로 시술을 했으면 더 빨리 아기를 만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소중한 아기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갈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아기 초음파 보면서 저희 부부보다 더 좋아해주신 간호사선생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시험관시술이라는 부담도 많이 있으셨을텐테 그래도 원장님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아가가 마지막으로 통통 노는모습 보여줘서 제마음도 행복했습니다.
분만병원가셔서도 진료 잘받으시고 건강하고 예쁜아기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예쁜아가와 함께 더욱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둘째때 뵐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