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이후
둘째 계획이 있었지만
한번의 유산과 거듭되는 실패에 지쳐있을 무렵
이러다가는 너무 늦겠다 싶어서 세화병원으로 오게되었습니다 ㅎ
8과 조무성 선생님께 배정 받고, 이번년도 안에 아기 생기게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짧은 시간에 성공했습니다. 자임을 두번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바로 인공시술을 하게되었는데 1차만에 성공했습니다!!! 지금 12주고 뱃속에서 무럭무럭 크고있습니다 ^_^
최대한 선생님께 진료 보고싶었지만
심한 입덧으로 도저히 타지역이라 올 상황이 아니여서 전원해서 아쉬웠네요~
항상 가실때마다 웃으시며 괜찮다고 위로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촘파도 항상 꼼꼼히 봐주시고! 제 몸 생각도 많이 해주시고!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_^
혹....시나..셋째를 계획하게 된다면 또 다시 선생님께 갈겁니다~ ㅎㅎ
엊그제 졸업하신것같은데 한달이 되어가고 ,벌써 12주나 되었네요.
이제 엄청 꼼지락거리며 잘 놀고 키도 많이 컷겠네요 ㅎ
지금쯤이면 입덧도 많이 좋아지셨을것같은데 어떠신지도 궁금하네요.
이젠 건강하게 출산하실일만 남았습니다.
우리 이쁜아가들과 함께 하루하루 행복 가득하시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