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병원에 다닌 기간은 그리 길지않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오래다닌것같은 그런 친근하고 고마운 병원이 되어버렸습니다
저같은 케이스도 있을것같아 글을 써봅니다
저는 자연임신이 된 케이스고 임신자체는 그리 어렵지않았습니다 . 하지만 계속되는 유산으로 너무너무 힘든 2020년을보냈습니다 ...
그러다가 습유검사를 한번 해봐야할거같아 늦게나마??? 세화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
검사결과를 본후에 일단 임신시도를 한번 해보자 하셔서 그때 바로 임신이 되었고 .. 그날부터 바로 주사약 들을 적극처방해주시어 지금 무사히 9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
항상 6주 .7주가 고비였는데 무탈하게 9주까지 온걸 보니 역시 병원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
불안한마음으로 병원에 갈때마다 항상 잘되고 있다고 웃으시며 말씀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쌤 덕분에 마음이 너무너무 안정이 되었습니다 .
중간에 이벤트가 없지는 않았지만 그때마다 불안해서 몇번이고 또 전화드리면 (집이 멀어 자주 갈수는 없는 상황이었네요ㅠ) 받을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 ㅠㅠㅠ
감사했어요 그때마다 불안한 마음에
너무 감사하고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 .
다행히 아무 별일없이 이제 병원을 졸업하게되어
5과 원장님 간호사님의 친절함과 상냥함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한번이라도 유산하시고 몸과 마음이 지치시면 더지치기 전에 세화병원5과로 오셔서 꼭 습유검사 하시고 처방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저는 작년에 못온게 아쉽더라구요ㅠㅠ)
세화병원 5과 원장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거보니 어느덧 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왔네요~
그리고 드뎌 건강한 아기천사가 봄과 함께 찾아와 주어 기쁘네요^^
그동안은 임신이 되어도 크게 기뻐하지 못하고 고비때 항상 조마조마 하셨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인해 조그마한 일도 크게 느껴지고 불안해하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번에는 고비를 잘 넘겨 이제 분만병원으로 분만하시러 가는 날이 왔네요~
원장님의 처방이 잘 맞았나봐요~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분들께도 희망의 글이 될거라 믿어요 ㅎㅎ
주위에 5과 많은 추천부탁드리고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