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힘든 시간을 지내며,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겼을까...왜 다시 와주지 않을까라는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때가 있었습니다.지인분께서 본인도 따님도 장우현박사님(그렇게 부르시더라구요^^)을 찾아가봐라 하시는거에요...그당시엔 울산에 계셨는데...지금은 모르겠다셔서 수소문끝에 부산에 계시단걸알고 부산으로 진료를 다니게 됐습니다. 왠지 난임병원이라고하면 왠지 무거운분위기일꺼같아 많이 걱정하고갔는데요...감사하게도 너무 따뜻하셨어요^^ 진료볼때마다 "어서 오세요^^"하며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장우현선생님 덕분에 병원다니는 동안 많이 위로받은거 같습니다.^^ 시술후에도 손 잡아주시며..."잘 됐으니 너무 걱정말라고, 마음편히 가지라고" 다독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술이 잘되서 매주 초음파 보러갈때마다 저보다 더 좋아해주시며~"하하하 오늘 졸업한다고 많이 움직이네요^^" 말씀해주시는데...오늘 졸업인데 혼자가게 되서 맘이 좀 안좋았는데...선생님 웃음소리에 기분이 업업업되서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장우현선생님만큼 밝으신 2과 간호선생님 김은정, 이미정 간호사님^^ 항상 언니처럼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난임병원 졸업하면서 간호선생님이 손잡아 주시는데...저 눈물날뻔했어요... 말로는 못했지만, 선생님과 간호선생님 그리고 제가 마주쳤던 모든 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
힘들게 저한테 온 만큼 잘지키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첫 만남이후 힘든 과정들이 참
많았던거 같아요~
지나고 보면 그 과정들도 추억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 순간 순간은 불안과 두려움이 크셨을 거예요~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지나 오셔서
우리 소중한 천사를 만나게 되신 거 같아요~
옆에서 지켜봤던 저도 임신 확인하시던 순간의
기쁨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힘겨웠던 나날들 만큼 앞으로는 더 크나큰 행복만이
가득하실 거예요~
다가오는 완연한 가을!
몸 건강히 즐거운 나날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