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과 윤가영 선생님, 최정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과 윤가영 선생님, 최정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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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7과

7과 윤가영 선생님과 최정순 간호사님 감사드려요~

결혼생활 4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늘 아이를 가지고싶다는 스트레스와 우울감..괜히 신혼기간을 가졌나? 애써 괜찮아! 희망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니 진작 난임검사라도 받아볼껄 하는 후회와 늦게나마 용기내어 세화병원에서 윤가영 선생님을 만난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검사받고 혹시 나에게 문제가 있으면 어쩌나하는 걱정과 불안때문에 잠도 못이루고 걱정 많고 체중이 많이 나가서 임신이 안되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는데 다행이 이상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과 아직 인공수정과 시험관은 이르고 자연임신 시도해보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위안도 얻고 힘 낼수 있었어요.


체중이 많이 나가면 가능성이 적을뿐이지 임신이 안되는 건 아니라는 말씀에 나도 아직 기회가 있구나 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배란촉진제 약이 잘 안들어서 싸이클 취소하고 두번째는 실패하고 결국 세번째 배란촉진제 하면서 잘 지켜봐주신덕에 이쁜 아기가 올 수 있었던것 같아요.


처음에 테스트기보고 혹시나 나중에 갔을때 심장소리 안들리면 어쩌나 애기집이 안보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때문에 병원 가기 전까지 마음 졸이고 있다가 애기 심장소리 듣고 다음주 갔을 때 쌍둥이라는 선생님 말씀과 함께 기쁨도 2배로 와서 당혹감도 잠깐이고 너무 기뻤어요.


최정순 간호사님께서도 오실때마다 걱정해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주쯤 무사히 전원해도 된다 하셔서 지금 13주 둥이맘이 되었어요^^


감사 인사를 너무 늦게 드려서 죄송하고 짧은 글이나마 조금이라도 감사함이 전달되길 바라며 다른 남임 부부들도 좋은 소식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Comments

7과간호사
안녕하세요 ~~
이렇게 잊지 않고 감사의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ㅎㅎ
오랜시간 기다려 왔으니 처음에는 임신하고 초음파를 보며 아기집을 보았을때  기쁜마음에다가
두명의 아기천사라니 얼떨떨한 마음도 드셨을 것 같아요 ㅎㅎ
그동안 기다림의 시간들을 잘 겨디셨기에 이렇게 한번에 큰 기쁨으로 찾아와 준 우리 둥이들이 정말 고맙네요~
7과를 만나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ㅎㅎ
이제 둥이들이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나기만을 생각하시면서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음 좋겠어요 ㅎㅎ
난임부부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의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마음이 잘 전달되어 많은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아가를 만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ㅎㅎ
쌀쌀해진 날씨에 몸관리 유의하시고 태교 잘 하시고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