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 선생님 & 2과 간호사 언니들 _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_ _)♥벛꽃이 드리우던 봄날에 설레임으로 만나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을 만난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낙엽지는 9월...
11주 1일, 사랑스런 쌍둥이들과 같이
아쉬움과 감사함을 가득 안고 2과를 졸업을 하게되었네요...
1차 셤관때 6개 채취, 5개 성공했으나...
피검에서 광탈하고... 진심으로 같이 마음 아파해주시던 선생님....ㅠ.ㅠ
NK 수치가 높아서 안된거란 문제 원인도 빠르게 찾고...
(40이라는 나이가 있다 보니 원인 찾아달라고 떼썼는데... 어리광도 다 받아주시고...ㅜ ㅜ)
2차 셤관 때 10개 채취 후
하루라도 더 빨리 아이들이 생겼으면 하는 욕심에
1차와 동일하게 신선으로 하는게 좋을꺼라는 저의 고집아닌 고집에도 불구하고...
장우현 쌤의 부드러운 단호박 카리스마로 웃으시면서
노련함을 바탕으로 조곤조곤 설득인듯 설명인듯 설득을 해주시며....
같이 상담받던 신랑은 선생님이 제 몸을 우선으로 생각해 말씀하시는게 진심으로 느껴진다고
2:1로(?) 냉동으로 진행했네요...
그 결과...
안정적인 피검 후 8월 초 첫 초음파 검사 때
"허허 댔네~ 쌍둥이 원하더니~ 정말로 쌍둥이네 ~"
라고 웃으면시면서 말씀해주시던 쌤 목소리....그리고 그 감격의 순간을 떠올리니 지금도 울컥하네요..ㅠ__ㅠ
별탈없이 4주가 마무리 되고,
5주 시작과 동시에 2주간 피가 조금 나서
아무 것도 모르고, 피가 나면 안좋다는 말에 놀래서 병원에 전화를 몇번이나 했던지...
그럴때마다 친절하고 괜찮을거라며 스트레스 받지 않게 진정시켜주셨던 간호사 언니들.....
매일 주사를 맞으러 올때마다,
매주 검사를 받으러 올때마다,
얼굴 볼때마다 항상 몸 컨디션을 걱정해주시고...
졸업 직전까지 같이 초음파 사진 보면서 같이 기뻐해주시던 언니들...♡
9주1일에 사실상 졸업이었지만,,,
면역글로블린 마지막으로 맞는 11주에 한번더 병원을 방문했던건
짧고도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친절함과 진심으로 대해주던 2과 장우현 쌤과 간호사 언니들과의 헤어짐이
너무나 아쉬워서 였던거 같아요..... ㅜ__ㅜ
세화병원에서 본 마지막 초음파를 통해
쌍둥이들이 튼튼하게 자라는 모습을 같이 봐주시며
"하하하~ 정말로 내가 너무 기쁘다~"
라고 너무 행복하게 웃어주셨던 장우현 선생님....♥
"건강하게 순산하고 몸조리 잘하셔야해요~"
라고 아쉬움에 손을 놓기 힘들었던 간호사 언니....♡
정말로 감사했습니다...ㅜ_ㅜ
순산해서 정말로 첫 돌 지나서 얼굴뵈러 올께요~!!
2과 장우현 쌤과 간호사 언니들 늘 화이팅 !!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글을 읽으면서 순간 울컥!^^ 했습니다~
저희 병원에 임신을 위해 오시는
모든 환자분들이 정말 큰 고생 없이 우리 아가와 함께
병원문을 나서는 것이 정말 저희들의 바램이랍니다~
힘든 과정 순간들이 많으실 텐데
힘듬없이 지나가시기를 바라구요~~
그 시간을 잘 이겨내시고 원장님 진료를 잘 따라와 주셔서
건강한 우리 둥이들을 만나게 되신거 같아요!
두분이서 항상 다정히 병원 진료를 보셔서
좋은 소식을 더 빨리 드리게 된 거 같아요!
밝고 명랑하신 모습으로 진료 와 주셔서 저도 감사했답니다~
활기찬 기운을 얻을 수 있었어요~
건강한 우리 둥이들을 보면서 새삼
뿌듯함과 보람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쉬움과 섭섭함도 크지만 ~~ 건강히
졸업을 하시게 되심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모든 것이 풍성한 가을!
분만병원 가셔서도 몸 건강히
태교 즐거이 하시길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