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이식 후 한주 한주 마음 졸이며 지냈는데 벌써 9주가 지나 졸업까지 하게 됐네요~
그동안 길어진 난임기간으로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을 가지고 도전한 시험관이었지만 유지희 선생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꼼꼼히 진료봐주시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셔서 시험관에 대한 부담이나 걱정을 덜고 선생님 믿고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진료 때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것같아 마음이 쓰이네요…졸업만 아니면 선생님께 계속 진료를 보고 싶은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소중한 생명 얻을 수 있게 도와주신 유지희 선생님과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늘 신경써주시는 김화진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째 놓고 곧 둘째 만들러 가겠습니다❤️
이렇게 기쁜날이 드디어 왔네요 ~^^
그 기다림의 시간을 어떻게 말로 다 하겠어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당.
원장님을 믿고 잘따라와 주신 덕분에 첫시술에
아가천사를 만나는 순간을 함께 할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날씨가 추워 지고 있어요 .. 건강 유의하시고
배 속 아가와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며
건강히 아가를 만나는 날까지 언제나 응원 합니닷
세가족을 만나는 날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