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세화병원을 갓 졸업한, 이제는 정말 예비 산모네요.
2년전부터 타 병원에서, 자연임신, 시험관 3차 시술까지 다 실패하고,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며, 마지막 남은 냉동배아 이관까지 감행했었어요.
그 결과, 세화 병원으로 찾아온지 2개월만에, 좋은 소식이 생겼어요.
임신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이 바닥인 상태에서 전원 후, 마지막 냉동 배아로 첫 이식에 성공을 한 까닭에 세화병원이 저한테는 더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한달 전 간호사 선생님께서, 1차 피검 결과가 너무 잘나왔다며, 상기된 목소리로 전화 주셨던 기억이 생생한데, 어느 새 이렇게 임신 9주차가 되었습니다.
세화병원이 더 신뢰가 가고, 특별했던 이유는,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너무나 친절하셨고, 임신사실에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주셨기때문입니다.
의료진분들의 마음씀씀이와 친절함이 저에게 전해졌기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눈물을 머금고, 세화병원을 졸업하며, 만약 둘째 계획이 생긴다면, 또 다시 찾으리라 다짐합니다.
마지막까지 친절하였던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분들, 주사실, 원무과 및 주차도움 주신분들 모두께,
세화병원 다니는 동안 더할나위 없이 편안했다고, 감사의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다른분들에게도 새생명의 축복을 안겨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살아가는 동안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을게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정말 예비 산모가 되셨네요~
처음 상담을 오셨을때 약간은 다운되셨던 모습이 기억에 나네요~
냉동이관을 하시고 임신시도를 하시면서 불안해 하셨던거 같아요~
아마도 그래서 1차 피검사결과가 나왔을때 저 또한 업이 되었던게 아닌가~~^^
아기집을 확인하시고 눈물 짓던 남편분의 모습은 정말 잊지 못할 거 같아요~
너무나 감동적이었답니다~!!
건강히 잘 자라는 우리 아가를 보실때마다
그 생명의 신비함을 더 더욱 크게 느끼셨을 거 같아요~
힘드셨던 만큼 앞으로 세가족 행복한 나날들만 만끽 하시길 바랄께요!
고생 많으셨어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몸 건강히
태교 즐거이 하시길 바랄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