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전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타 병원서 4회정도 계속 잘 되지않아 전원하게 되어서 근심, 걱정이 많았었어요. 큰 문제가 없는데도 잘 되지않아서 더 걱정이었는데 너무 자상하신 표정과 말투, 자세한설명 등 첨 뵙자마자 믿고 의지하게 됐어요ㅎ
자궁경을 하고 용종이 발견돼서 너무 놀랐지만 채취나 이식이 가능한정도라 하셔서 무리없이 진행하게 됐고, 착상에 딱 좋은 위치라고 하신 말씀에 '앗 진짜 전문가신거 같다 착상위치도 딱 아시자나~'라고 남편이 원장님을 또 철썩같이 믿게 됐어요ㅎㅎ
채취날에 손 꼭 잡아주시는데..와..진짜..눈물이 눈물이ㅠ 이전 병원 다닐때도 그랬고 난임병원은 늘 좀 차갑고 딱딱한곳이라 느꼈었는데 진짜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어요
간호사선생님들도 늘 웃어주시는데..상상도 못했던 모습이었습니다ㅎㅎ 늘 차가운표정의 간호사선생님들만 뵀었던터라 병원가는게, 기다리는게 즐겁기까지 했습니다^^
세화에서의 첫 시술에 성공하게됐고, 첫 피검수치들은날, 첫 초음파 본날, 울컥해서 또 눈물이 쏟아질것같았지만 나이많은 임산븐(?)가 주책맞을까바 꾹꾹 참았어요ㅎㅎ
오늘 졸업하게돼서 또 울컥하더라구요
너무 서운해요ㅠ 분만도 같이 해주시면 안되나요 끝까지 함께하고싶은데ㅠ
불안정했던 저에게 안정적으로 진행할수있게 해주시고 즐겁게 시술할수있게 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모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많은 난임부부들께 좋은 소식들 들려주세요^^
또또또또 감사드려요~~~~ㅎㅎㅎ
다른 병원에서 이식을 몇번 하시고 오신 터라 사실 원장님도 조금은 부담스러워하셨는데..
원장님과 손이 맞았나봐요^^
앞에 병원보다 많이 채취되지는 않았지만 수정이 너무 잘 되어서 이렇게 한번에 임신까지 되셨네요^^
늘 저희들까지 신경써주시고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했답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naver_9d8b08ef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