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반 기대반을 갖고 병원을 첫 방문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했네요.
그 동안 많은 졸업(?)을 해봤지만, 이번 만큼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큰 선물과 함께 졸업하네요.
결혼한지 4년 가까이 돼 가면서, 유산으로 인한 큰 상심도 겪었고, 우리에겐 언제 천사가 찾아오나 늘 애태우곤 했는데,
세화병원에서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저희에게도 드디어 천사가 찾아왔네요.
그것도 두 명의 천사가 한꺼번에 왔어요. 정말 행복합니다.
마음의 준비가 덜 돼, 어찌할바를 몰라 주저하고 있을때도 준비가 되었을때 하면된다고 해주신 말씀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내 일처럼 신경써주신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몸조리 잘해서, 출산까지 힘낼게요.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걱정과 불안을 안고 원장님 상담을 오셨죠~
원인 검사를 하시고 쉽지 않은 과정 이셨지만
차근 차근 한단계씩 나아가게 되셨죠~
잘 따라와 주셔서 우리 둥이들을 드디어 만나게 되신 거 같아요!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임신후 하루 하루 기쁘고 설레 이시면서도
불안함도 많으셨을 거예요!
자상하신 아빠와 함께 우리 천사들 품에 안고
건강히 졸업 하시게 되심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수많은 졸업중
최고의 졸업이라 하심이 가슴에 팍 새겨지네요!!
힘드셨던 순간들 다 잊어버리시고
우리 둥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만 만끽하시길 바랄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