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9일에 세화를 졸업하고 분만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벌써 12주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네요..
졸업하는날 원장님과 악수하고 수고 많았다며 진료실밖까지 배웅해주시고 간호사 선생님의 수고 많았고 꼭 순산 하시라는 따뜻한 말과 손 잡아주셨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중간에 원장님으로 바꾸고 시험관 시술로 결정을 하면서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원장님 항상 웃으시면서 맘 편하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 했습니다.
시험관 시술을 실패 할때 마다 항상 기분이 다운 되어있었고 걱정이 많은 저한테 이번엔 꼭 될수 있다는 희망을 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임신이 되었을땐 저희 남편 보다 더 좋아 해주셔서 더 감동도 받았구요^^
마지막 진료 볼때 저보다 더 맘 고생 하신 원장님께 성의표시를 하고 싶었는데 .... 못챙겨 드려 죄송하고 아쉬웠네요..
병원다니는 1년 동안 저희에게 큰힘이 되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무성원장님 그리고 홍세원간호사님~ 감기 조심하셔요^^
꼭 순산하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둘째를 가질때 꼭 다시 찾아 가겠습니다 ^^
그때 까지 꼭 병원에 계셔 주세요 ~~
벌써 12주가 되었네요
정말 진심으로 임신 축하축하 드립니다.
시술 실패할때마다 실망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스럽고 , 힘들어 보여서 마음이 아팠던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잘 견뎌주시고 , 기다려주신 덕분에 디뎌 예쁜아기가 찾와왔네요
그리고 원장님 진료에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신은 꼭 되실거라 믿고있었습니다 ㅎ
이제 분만병원으로 가셨으니까 그쪽 원장님 말씀 잘 따르면서
진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일하시는것도 쉽지 않으시겠지만 , 그래도 뱃속에 아기랑 홧팅 힘내시고
엄마,아기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둘째를 기약하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소중한글 감사드리며 ,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