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감사해요' 눈팅만 하던 제가 이렇게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는 시간이 오네요^^
남편 지인들이 2과 장우현부원장님을 너무 추천해주셔서
전과를 하고 2과 부원장님을 뵙어요! (어서오세요~ 밝은목소리로 항상 인사해주세요)
전과하자마자 코로나에 걸려서 시험관을 바로 하지 못하고ㅠㅠ
또 난자채취 후 바로 신선으로 이식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낭성이라 난자를 많이 재취되어 한달 쉬어야한다는 말에,, 너무 속상했지만
결과적으로 원장님 말씀대로 따라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맘카페에 '삼신할배'라는 별명을 가지셨던데 진짜 삼신할배이신거 같아요!
아이집 본 순간 눈물을 감출 수 없었어요,, 아기 집이 두개,,,
훌쩍훌쩍 눈물을 흘리자 차설빈 간호사님이 휴지 챙겨주시고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드렸네요~
휴지까지 챙겨주시는 섬세함 감사합니다^^
아이 심장소리 듣던 날,,,
김은정 간호사님이 "아기 심장 잘 뛰고 잘 키고 있네요~"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어찌나 또 눈물이 나던지,, 제가 우니 김은정간호사님께서도 함께 눈물을 보여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험관 1차에 쌍둥이를 선물 해주신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5층 간호사님들도 제 엉덩이 걱정해주시고 이름도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중한 둥이 건강하게 품고 있다가 건강하게 출산하겠습니다!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긴시간을 지나 저희와 만나게 되셨네요~
임신준비를 하면서 바로 임신시도를 하고 싶으셨는데
여러 과정을 보내며 드디어 우리 아가들을 만나게 되셨네요~
우리 둥이들을 만나기까지 힘든 순간들
많으셨겠지만 두배의 기쁨과 함께
행복함도 더 크실거라고 믿어요~
임신의 감동과 눈물을 보게 되면
저 또한 어찌나 뭉클해 지는지 ~
그 모습에 같이 울컥 할때가 많드라구요~~^^
저희 병원에서 보내신 시간 추억으로 남기며
졸업을 건강히 하시게 되심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추운겨울 우리 둥이들 품에 건강히 품으시고
따뜻한 새해 맞이 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