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말 시험관 동결 이식을 통해 임신했습니다~!
첨에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고민했었는데, 성공확률이 좀 더 높다는 시험관 시술로 결정을 하고 정수전샘과 상의를 했습니다.
저와 남편의 결정을 존중해 주시고 저희의 결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난자 채취를 할 때에도 난자가 많이 채취되어 바로 신선이식을 하기에는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시간을 두고 기다려서 동결 이식을 하는 편이 훨씬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셔서 선생님 말씀을 잘 따라 갔더니 한 번에 임신이 되어서 정말 행복했어여~ㅠㅠ
늘 편안하고 자상하게 진료 봐주신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건강한 아기가 지금은 8개월이 되었고 12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화 병원 다니는 동안 한 번도 불편한 점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다녔어요~ 동결해 놓은 아가들이 있어 둘째를 가진다면 또 정수전 선생님께 갈 거에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2달정도면 예쁜아가를 만날수있겠네요~
얼마나 예쁠지 상상이됩니다 ㅎ
지금쯤 몸도 많이 무겁고해서 많이 힘든시기일거에요
그래도 꼬물꼬물 뱃속에서 잘노는 아가를 생각하면 힘이
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젠 발로세게 차기도할텐데, 태동이 만양 시기하실게에요 ㅎ
yujju37님 덕에 저 임신했을때 생각이 문뜩드네요 ㅎ
아무쪼록 얼마 안남은 시간동안 건강관리 잘하셔서 엄마랑 아기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둘째하시러 꼭 오세요 ㅎ
예쁜아가와 행복한가정 이루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