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감사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첫 인상도 좋았는데
자신있게 처방해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신 정수전 선생님께
시술받고 진료받는 동안 왠지 이번엔
꼭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9주차에 접어 들었고
임신 초기라 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입덧은 아가가 보내는 좋은 신호라고 하신 말씀
잘 새기며 이 시기도 잘 견뎌보려구요~^^
그동안 꼼꼼히 챙겨주신 3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과
수술실, 원무과, 병동 간호사선생님, 채혈실 선생님
발렛 해주신 선생님의 친절도 모두 감사합니다 ^^
동결 2차에 임신 성공하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매번 오실때 마다 긴장하시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입덧 때문에 고생하시면서도 아이가 보내는 좋은 신호라는 말씀에 견뎌내시는 모습이 이제 정말 엄마가 되어 가시는 것 같아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naver_8b470861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