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자 마자 글씁니다^^
워낙 별별일을 다 겪어 졸업하는 순간에도 말을 많이 아꼈어요ㅜ
40주중 반을 함께 해주셨어요. 우리 아가에게도 선생님들은 특별해요!
매일이 불안해도 선생님 만나러 간다고 하면 그 불안감이 씻겨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저는 6과 선생님들 만나 너무 행운이었고 특별한 사람이에요!
저번 졸업엔 시원섭섭했는데 이제는 섭섭해요ㅜ
어딜가서 선생님들 같은 선생님 또 만날수 있을까..,
또 선생님들과 헤어지니 혼자 길을 헤쳐나가야한다는 생각에 불안해요
17주 동안 지켜주시고 공감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이 아가 이식 부터 긴 시간 온전히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건강하게 지켜서 만출로 찾아뵐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니 또 주책스럽게 오늘도 울컥합니다. ㅜㅜ
생각이 날때 마다 세 가족의 만남을 응원 할거예요!!!
배속 아가와 든든한 남편과 함께
남은 기간을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하며
건강하게 아가와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많은 이야기는 담아두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