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과 조무성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과 조무성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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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8과

작년에 세화병원을 방문하여 인공1,2차 실패하고 다음 번 시험관 하기 전 자궁 내 용종제거를 해서 임신에 도움을 주고자 수술도 하였어요

그리고 시험관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남편이 자임에 욕심이 좀 있어서 한 5~6개월 노력하다가 다시 결심하여 시험관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난임시술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많이 불안했는데, 편안하게 대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믿고 한단계씩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원장님께서 산모 위주로 생각해주시고 제 컨디션을 최선으로 생각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더 신뢰가 갔던 것 같아요!

인공수정할 때 보다 시험관이 주사도 많고, 자주 자주 방문해서 상태를 봐야하는데, 그때마다 친절한 간호사님 덕에 기분 좋게 방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자연주기로 동결이식 진행하는 걸로 난자채취 전부터 원장님께서 설명해주셨고, 정말 정말 감사하게도 동결1차만에 임신을 할 수 있었어요

매번 임태기를 하면서 '나에게도 두줄이란게 올까?' 생각했었는데, 배아이식 후 7일째.. 단호박일까봐 무서워서 병원가기 하루 전날 아침에 테스트를 해봤더니 두줄인거에요!

눈물부터 흘렀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날 점심쯤 원장님께서 전화주셨어요! 어떻게 테스트 해봤냐고 물어주셨는데, 환자들도 많으실텐테 이렇게 직접 전화도 주시고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모르겠어요

괜스리 눈시울이 붉어졌던 것 같아요. 좋은 소식있다고 하니, 전화상이지만 함께 기뻐해주시고 처방 미리 해놓겠다고 하셔서 더 든든했습니다.


임신도 힘들었지만, 임신을 하고 나니 더 불안하더라구요. 8주차까지 질정을 처방받았고 매주 초음파를 하며 커가는 아기보면서 안심되면서 불안함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어느덧 10주라는 시간이 지나서 전원할 시기가 왔네요.. 현재 12주차 내일이면 분만병원으로 1차 기형아검사를 받으러 갑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주시고, 저희 부부에게 아가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꼭 둘찌때도 방문드릴테니,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s

8과간호사
안녕하세요~
인공수정 2번하시고 많이 실망하셨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용기내서  시험관시술까지 하시는 동안  남들모르는  맘고생 많이 하셨을거라 짐작할수있었습니다.
다행히 난자채취 한번에  냉동배아  많이 만들어 놓고  냉동이식 1차 에 바로 임신이 되셨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몸고생,  마음고생하신거  예쁜아기와 함께  행복한 날들로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ㅎ
엇그제  졸업하신거 같은데 벌써 기형아검사시기가 되었네요.
우리  건강하게  예쁜아기 순산하시고,
저희는  둘째때 만나는걸로  하겠습니다 ㅎ
코로나시기에  정말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