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정수전 선생님, 정지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과 정수전 선생님, 정지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t0t1234 1 739
진료과 : 진료3과

19년도에서 3과애서 시험관으로 첫째를 출산하고, 

21년에 둘째를 시도해서 22년 호랑이띠 아가를 품었습니다♡ 


기존 5일 배양 냉동배아 딱 1개가 남아있는 상태였고 

첫째가 1차만에 왔기 때문에 한번에 될꺼라는 막연한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랚으나

출산 후 독박육아로 몸 상태가 많이 나빠졌는지 난소나이가 5살이나 늘었습니다.ㅠㅠ


또한 팔다리가 저려 잠을 못자는 증상이 간혹 있었는데 아마 이게 혈액순환 문제였는지, 

착상이 잘 안되는 원인 중 하나 였던 것 같아요.

(나중에 혈액순환 관련 제제 처방 후에 착상된 것 보니 맞는것 같습니다.)

 

*


냉동 5일배양 1개 실패,

신선 3일배양 2개 실패(냉동 안 나옴), 

한쪽 난관수종으로 인한 난관절제 수술,

신선 3일배양 2개(냉동 나옴),

냉동 5일배양 1개 이식 -> 착상 성공


임신확인까지 총 4차, 7개월만에 둘째가 왔네요.

차수가 늘어갈 수록 약, 주사, 질정 숫자도 늘어나고 배는 항상 푸르딩딩하게 멍들어 있었지만

그래도 힘들다 생각은 안 들었어요^^


볼 때마다 저보다 더 안타까워 해주시던 정수전 선생님, 정지혜 간호사님

이번에도 두분 덕분에 예쁜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갖게 되었어요.


매번 거의 아침 첫 진료에 진료를 받았는데 항상 너무 피곤해 보이시는 게 안타까웠습니다.ㅠㅠ

선생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출산 후에 예쁜 아이 데리고 방문 할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Comments

3과 간호사
t0t1234님 안녕하세요~~~

우선 임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글로 남긴신 것처럼 첫째때 바로 임신이 되셔서 바로 임신되실꺼라 저희도 생각했는데..

좀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당연히 두줄보고 오셨을꺼라 생각하고 여쭤보면 아니라고 하시고 나중엔 조심스러워지고 죄송해지더군요...

힘든 긴 시간이 지나 이렇게 임신성공하시고 건강한 아이 모습보시고 졸업하시니 너무 기쁩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t0t1234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