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인공실패후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좀 쉬다가
더는 늦으면 안될거같아 다시 찾아온 6과~~
원장님을 다시 뵐 생각에 살짝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하고 좋더라구요~~병원갈 날만 기다리고..ㅋㅋ
몇년만에 병원가니 원장님께서 반겨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ㅋ
사실 기억못 하실수도 있지만.ㅋㅋ
여차저차 난자채취날....너무 긴장해서 눈물도 날거같이 긴장이 되었는데..
원장님이 오셔서 너무 긴장하지마시라고 하시며 손 잡아주셨는데..진짜 울뻔했습니다~울면 창피할거같아 얼마나 참았는지..
그때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그렇게 이식까지 일사천리로 갔지만 결과는 신선1차 실패~~
그리고 바로 냉동 1차로 성공하게 됐습니다~
피검사 1차날~간호샘이 테스트해봤냐고 물으셔서..두줄 나왔다니..너무 기뻐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살짝 뛰었습니다ㅋ
정말 제 일처럼 기뻐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졸업을 합니다~~얼마나 아쉬운지...원장님께 분만도 하고싶은데..ㅋ
아마 모든 분들이 같은생각이시겠죠?ㅋ
유지희원장님 김화진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다음에 둘째때 다시 올께요~~^^
너무 오랜만의 방문이시라 여러가지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셨을 텐데
원장님을 믿고 다시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예전 환자 분들이 잘 기억 하시더라구요 .
찐 반가움 이랍니다. ^^
매주 아가를 만나러 병원가는 날이 좋은 설렘이 되시길 바라며
많은 새로운 추억들을 쌓아가길 바래요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요~
환절기 감기 &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유의 하세요
건강히 순산하시길 언제나 저희가 응원합니다. !!
다시만날 날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