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전 원장님, 정지해간호사님 외 모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수전 원장님, 정지해간호사님 외 모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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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3과

 

임신시도 1년 반정도 하고 자연임신이 안되서 난임검사를 했고, 자연임신이 안될정도는 아니지만 시술할 예정이면 시험관을 권하신다고 하셨어요.

조금더 자연임신을 시도해 보자는 마음으로 배란일 맞춰 숙제하면서 1년 조금 넘게 했는데 계속 실패ㅠㅠㅠ

황금돼지띠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남편의 의견에 따라 1월 중순 바로 시험관 시술 시작해서 벌써 7주 5일 이네요.

다음주면 상태보고 졸업시켜주신다니... 생각보다 일찍 졸업이 다가와서 아쉽습니다ㅠㅠ

 

 

매번 방문할 때마다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감동적이였어요.

 

남편이 '임신'에 남자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를 잘 못하고 있었는데

정수전 원장님께서 책임감을 갖을 수 있도록 말씀해주셔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ㅠㅠ(처음 시험관 시작할때 정말 속터졌습니다...)

정지해 간호사님은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궁금한 점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자기일 처럼 걱정해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다른 직원분들도 복수차서 방문했을 때 제 상태보시고 다들 자기 일 처럼 걱정해 주시고,

일하다 갑자기 복수차서 복수천자 하러왔던 날 하필이면 회사에 휴대폰을 두고 와서 남편이랑 통화가 안됬는데

수술실 선생님들께서 선뜻 휴대폰 빌려주시고, 급한일 있어서 알아봐야 하는 거 대신 알아봐주시고

아픈게 너무 서러워서 울었더니 옆에서 손잡아 주시고 다독거려 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퇴근시간 이였는데 저 때문에 늦게 퇴근하시더라구요ㅠㅠ)

 

 

과배란 주사 맞으면서도 불편하고 힘들었고, 이식 후 복수차서 너무 힘들고

제가 노력하는 것에 비해 남편은 너무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같아서 서럽고ㅠㅠ

임신확인전에는 이번에 안되면 다시 시도하는 거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어요.

막상 한번에 아기가 오고 나니 내가 엄마가 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동안 힘들었던건 짧은시간 자연의 섭리를 어겨가며 아가를 빨리 만나기 위한 과정이였다고 생각하니 보상이 되는 것 같아요.

 

정수전 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예쁜아가 건강하게 키우고, 2째계획 생기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3과 간호사
t0t1234님 안녕하세요~~~~

2년전 저희 병원을 처음 내원하시고 난임검사만 하시고 가셨는데 쉬시는 동안 많이 노력하셨네요..

그래도 많이 노력하고 기도하신 덕인지 올해 초 시험관 시술 1차에 바로 임신이 되셨어요^^

다시 한번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채취하시고 복수가 차서 힘들어 오셨는데 저희는 임신 징조인거 같아 사실 조금 기뻤답니다^^

다행히 복수가 많이 차지 않으시고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 이렇게 졸업을 하시네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t0t1234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