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 선생님 그리고 2과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과 장우현 선생님 그리고 2과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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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진료2과

오늘...드디어 이 곳을 졸업하네요... 감개가 무량합니다 ㅎㅎ

작년 추석지나서 친구의 소개로 이 병원을 찾아왔고 장우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자연임신으로 3번의 유산 끝에ㅠㅜㅠㅜ 

 올해 들어 장우현선생님을 통해 시험관시술을 하고  임신에 성공...오늘 드디어 이 곳을 떠나게 되었네요

너무너무 벅차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매일같이 주사를 맞으러 버스를 타고 병원에 온다고 힘도 들었지만..  모든 것이 다...시간이 지나가듯이 흘러가네요...

특히 간호사선생님들의 친절과 미소.. 그리고 따듯한 말 한마디가 제게 큰 힘이 되어주었답니다

아이를 출산할때까지 앞으로도 더 큰 걱정과 근심이 다가오겠지만  또 잘 이겨내고.. 화이팅 할 겁니다..

장우현 선생님..그리고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  다시한 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우리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Comments

2과 간호사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하게되셨네요..
몇번의 유산 끝에 시험관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다행히 오실때마다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했네요:)
한주 한주 애기 심장이 안뛸까봐 걱정반 기대반하시며 오시구
심지어 저번주에는 입덧이 갑자기 사라져 불안해 바로 달려오신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네요 ㅠㅠ

오늘이 마지막인걸 아는지 애기가 손을 흔드는데 너무 귀여웠답니다 ^^
그동안 세화병원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정이 많이 들어서 저두 괜히 찡했답니다..
엄마 닮은 예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랄께요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