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doll0805 1 659
진료과 : 진료2과

첫아이를 가졌을땐 너무도 생각없이 아이를 계획없이 가진던터라  떠나보내고

3년이 흐르고서야 아이를 계획하고보니 벌써 내 가이가 40대 초반이더군요.

첨부터 자연임신이 되어서인지 자신만만했던 마음은 어딜가고 2년이 지나니 슬슬 걱정이 되더라구요.

주변 난임병원을 다니던 동생의 권유로 더 기다리지말고 병원에가서 노력을 해보라면서 지방에 있던 동생이

세화병원 유명하다며 권유를 해주었습니다.

신체나이나 건강상태가 워낙 양호했던터라 크게 걱정은 없었는데, 근 1년간 노력을 해보아도

쉽게 아이를 가질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한 시험관시도후 다시 실패를 하였고, 냉동이 한번 있는데 사실 더이상 병원을 다녀야 겠다는 마음을

접고 있을때 한달간 쉬고 다시 냉동이식을 하려던 사이에 자연 임신이 되었습니다.

물론 성공사례란게 세화병원에서 한두번만에 바로 임신이 되었다고 글을 올리면 좋겠지만

그게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일은 아닌듯합니다.

하지만 늘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그리고 마음을 비우고 편히 가지란 것이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지금은 11주라 세화병원을 졸업하였으나 다른 병원을 옮기보니 세화병원의 감사함과 선생님이하  간호사님들의

친절하고 마음 편히 해주셨던 서비스를 세삼 느끼고 삼사하여 글을 올립니다.

난임 병원들이 좀 불친절한편이라는 편견이 세화를 통해 없어졌고, 다른 병원과 선생님과 비교가 더 되니 세화에서

출산까지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그간 너무도 마음편히 아기를 가져지는데 도움을 준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감사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희망을 잃지 말고 힘내시고요.

나이가 많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 저처럼요.

모든분들도 저와 같은 축복이 있느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세화의 번창을 빕니다.

 

Comments

doll0805 님 ~ 안녕하세요 :)
먼저 졸업 축하드려요~~~~
전원가신지는 2주쯤 됬으나 한번 더 오신김에
우렁찬 아기 심장소리까지 들으니
저도 안심이 되고 기분이 좋았네요^^
우리 인공수정부터 시험관에 냉동까지 .. 지쳐가고있을무렵
마지막 피검날엔 습관성유산 검사까지 하고 가셨었죠 ..
정말 많이 힘들었을텐데 오실때마다 기분좋은 미소로 먼저 인사해주시니
마음이 더 아팠어요..꼭 되야하는데 하고 있을 찰나 자연임신이 된것같다는 말에
바로 달려와 아기집까지 확인하고 나니 그제서야 실감한듯 호탕하게 웃어주시니
저도 무척이나 기분좋았네요
항상 밝은 미소로 에너지 주셔서 너무 감사했구
doll0805 님 닮은 예쁜딸 낳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닮아 진짜 이쁠거같아요 ㅎㅎㅎ~
그동안 매주마다 병원오신다고 고생많으셨죠?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꺼에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해 감기걸리기 쉬우니 겉옷 챙겨다니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