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감사해요~^^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

als1954 1 927
진료과 : 진료2과
드디어 저두 성공담에 글을적어보네요~^^
여기 항삼들러서 성공담 읽을때마다 얼마나부러웠는지...
셤관 5번만에 성공하고 드뎌졸업했어요~~
거진 2년이라는 세월동안 제주도에서 부산까지 왔다갔다 참 고생도 많이했지만 지금은 언제그랬냐는듯 행복에겨워 잊혀지네요~^^
실패를 거듭할때마다 울기도많이울고 좌절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성공담 읽고 많이 힘냈어요.지금도 많이 힘들어하실 분들위해서 용기잃지마시구 더욱더 힘내시라구 성공담 올려요.
실패할때마다 주위에선 다른병원을 알아봐라 다른선생님 알아봐라 말들도많았지만 저는 굳건히 흔들리지않고 장우현원장님을 믿었어요.
늘 웃어주시고 힘주시고 태어나서 만나본 의사중에 단연 최고예요!무뚝뚝한 저희신랑도 엄지척 들어주더라구요.실패때마다 저보다더 걱정스런얼굴로 위로해주시고 이번 성공때 누구보다더 큰 미소로 손꼭잡아주시며 축하해주시던 선생님. 말로표현하지못할만큼 정말정말 감사드려요.그리구 항상 불안해하던 저에게 늘친절하게 대해주시구 힘주시던 은정쌤,은주쌤~정말 감사해요~우리아기 심장소리듣고 울컥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입덧도없이 우리축복이 건강하게 잘자라고있어요.모두 선생님들덕분이예용~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려요.요즘 새인생 살고있어요~~^^
쌤들~~~제주도 오실때 꼭한번 연락주세요~♡♡♡

Comments

2과 간호사
als1954님^^

먼저 긴 기다림과 힘든 시기를 이겨내시고 임신 성공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임신소식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수고많으셨어요..

한번도 힘든 시험관을 다섯번이나 그것도 제주도에서 왔다갔다 하시며

잘 따라와주셨어요^^

아기 잘 크고 있지요? 나중에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

분만병원 가셔서는 별 탈 없이 순산하시길 바라구요^^

가정에 늘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