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to0773 1 1,289
진료과 : 진료2과
<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작년</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1월에 임신에 성공하여 지금 딸,아들 쌍둥이로 잘 키우고 있는 둥이 엄마입니다.처음 병원에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왔을때 장우현 선생님을 만난게 저희는 큰 복이었던거 같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설명도 잘해주시고...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염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늘 힘이 되었습니</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다. 비록 두번의 실패는 있었지만 2차 냉동으로 둥이들 임신하게 되었고 유산방지 주사(크녹</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산,면역글로블린)로 힘들게 유지하였습니다. 힘든 만큼 딸과 아들이라는 큰 선물을 받아 더없</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이 기쁘고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빨리 전하고 싶었지만 세화를 졸업하고 대</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학병원으로 옮긴뒤 조기진통으로 입원도 하고 둥이들도 신생아 중환자실에 잠깐 입원하는라</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정신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다들 건강하고 잘 크고 있습니다. 언제나 아이들 볼때마다 남편과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저는 세화병원에 가지 않았으면 어떡해 되었을까~^^~아찔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늦게나마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늘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를 갖고 싶은 분들에게 힘내라 전하고 싶고 포기하지 마시</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고 최선을 다하길 응원합니다.~~~^^​</span></p>

Comments

2과 간호사
to0773님^^

먼저 쌍둥이 출산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아기 가지는 것도 힘든일인데.. 저희병원 졸업하시고

다양한 일들이 있었군요..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저희병원 잊지않고 이렇게 성공담 글 써주셔서

정말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다행이 출산 잘 하시여 꼬물꼬물 잘 자라고 있을 쌍둥이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실만큼 행복하시지요?

그 행복 평생 가시길 바랍니다.^^

출산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몸조리 잘 하시구요

겨울바람이 매섭습니다. 몸 관리 잘 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