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에서 1년만의 결실
flywit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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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08
진료과 : 진료2과
2013년 8월에 첨 방문하여 검사를 했지만
원인불명이었어요 결혼후 2년반정도 된 상태였고
상담하고 선생님이 맘에 들어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셨지만 전 믿고 첨에 인공 2번을 했어요
두번 다 실패...
이후 자연주기도 하고 시험관 단기로 작년 초에 들어갔지만 긴장한 탓인지 안되었고 주기도 틀어져
2차 시기는 작년 8월 중순에서 하게 되었어여
그 사이 마음도 비우고 마지막이란 맘으로 시작했고 난자수는 작았지만 모든게 맘이 편하니 아프지도 않고 잘 지나갔고 추석후 피검을 했고 임신이란
소리에 실감이 나지 않았던거 같아요 ^^
임신 초기 피도 비춰서 걱정되었지만 안정기 들면서 피도 멈추고 어느덧 8개월차에요 입덧도 경험해보고 태동도 느껴보고 매일 감사 기도드려요
선생님의 인자하신 모습 늘 걱정해주시던 모습
담당 간호사분의 전문지식으로 궁금증도 잘 해결해줘서 항상 감사했어요 ^^
초음파 사진은 7개월차에 입체 초음파에여
출산하면 또 사진 올릴께요
올려주신 글을 보면서 병원에 다니시던 모습이
새로새록 기억이 나네요^^
긴시간 힘들게 보내셨지만 실망치 않으시고 계속 노력하셔서
좋은결실을 맺게 되신거 같아요!!
초음파 사진을 보니 엄마를 닮아서 벌써 이목구비가 뚜렷하네요^^
출산하시고 나면 꼭 이쁜 우리 아기사진 부탁드려요~~
따뜻한 봄날 건강하게 잘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