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장우현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rla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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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5:40
진료과 : 진료2과
<p style="margin: 0px">저는 결혼 3년차로 처음엔 아기가지는데 별 관심이 없이 지냈어요. 자연스럽게 생기겠지 생각했던 아기가 2년이 지나도 저희부부에게 찾아와 주지 않자 갑자기 조급한 마음이 생겨 일반산부인과에서 배란일도 맞춰보고 노력을 했지만 결과는 항상 꽝이었고, 그러는 과정중에 자궁 폴립제거술을 받고 상태가 안좋아져 생리까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오게 되었어요. </p>
<p style="margin: 0px">처음엔 난임병원이라고 하니 가는게 왜그렇게도 꺼려졌는지... 하지만.. 병원 첫 방문날 빽빽하게 앉아 있는 많은 부부들을 보고 우리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생각이 드니 무거웠던 마음이 쩜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p>
<p style="margin: 0px">첫달 검사를 마치고 다음달 다시 병원을 갔을때 담당선생님이 그만두셔서 혼란스러웠지만, 새로이 만난 2과원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한결 더 마음 편하게 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p>
<p style="margin: 0px">2과 원장님께 추가검사를 받고 유착 박리수술부터 하게되었구요(그때 어찌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셨는지, 저희남편이랑 정말 선생님께 감동받았어요^^) 다행히 수술이 잘 되서, 생리도 예전처럼 잘 나오고, 한달 후 장기시험관에 들어갔고, 결과는 로또라고 불리는 셤관1차에 성공했어요~ 그것도 둥이로요~ ^^</p>
<p style="margin: 0px">그러나 기쁨도 잠시 1차 피검만 통과하면 정말 고민 끝일 줄 알았는데, 아기들 심장소리 듣고 7주부터, 출혈로 절박유산 진단 받고 병원에 다시 입원을 했고, 그래도 부실한 엄마 품에서 우리 아기들 절대 떨어지지 않고 잘 버텨줘서,, 드뎌 10주를 넘기고 졸업을 하게되었네요..(비록 졸업하는 날에도 입원신세였지만,, ㅎㅎ)</p>
<p style="margin: 0px">처음에 세화에 들어설때는 솔직히 이렇게 일찍 졸업하게 될지 몰랐고 ㅎ 언제 성공할 수 있을지 막연한 불안감에 많이 초조했던 기억이 나네요..하지만,,, 담당선생님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고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거 같아요... </p>
<p style="margin: 0px">우리 소중한 두 생명 만들어주신 2과 원장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p>
<p style="margin: 0px">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간호사쌤들, </p>
<p style="margin: 0px">특히 입원기간동안 신경많이 써주신 병동에 간호사쌤들과 간호부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p>
<p style="margin: 0px">앞으로도 세화 잊지 못할겁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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