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쓰는 날이 드디어 왔어요 ^^
둘째가 안 생겨서 많이 기다렸는데
선생님 믿고 노력하며 기다렸더니 셋째까지 동시에 찾아와주었네요~
그러고보니 첫째둘째셋째 모두 선생님 도움으로 만나게 되었어요~ㅎㅎ
처방 하시면서 늘 저의 컨디션 걱정해주시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진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간호사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늘 친절하시고 위로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긍정적인 말들로 힘을 주셨어요~
주사실 체혈실 입원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정말 감사드리고
원무과와 기타 세화의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아직 출산까지 많은 시간들이 남았는데 건강히 기쁜 마음으로 잘 지내다가 무탈하게 아기들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세화 주위에 많이많이 추천하겠습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와 셋째를 만나는 순간까지
원장님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과 함께 희망을 잃지 않고 같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지금의 순간이 찾아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원장님을 믿고 따라주신 결과가 새 생명으로 이어져 너무나 기쁩니다.
중간에 몸이 힘든 시기가 있으셨지만
앞으로는 아가천사들과 함께 출산까지 무탈하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예쁜 아가들과 지금처럼 혹은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