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원장님 감사합니다..인공1차에 성공
cms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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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22:22
진료과 : 진료3과
저는 7살 첫째가 있습니다 난소에 혹이 있어 제거한후 배란유도 3번에 임신이 되어 운좋게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전혀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4년여를 노력하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2년전에는 임신이 한번 되었지만 계류유산되어 6주만에 잃고 말았습니다. 그후에도 저의 마음은 더 힘들어져서 임신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군데 병원을 돌며 아무리 노력했지만 전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세화병원까지 오 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원이 안되던 터라 인공수정부터 시작하려 해도 여간 큰 결심이 필요한것이 아니었습니다. 남들은 그래도 첫째도 있는데 왜그렇게 까지 하느냐고 했지만 항상 혼자 외로워하고 다른 동생있는 친구들에 비해 큰소리 못치는 아이를 보며 더 절실했습니다. 그래서 큰결심을 하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다른병원에서 왠만한 검사는 다해서 하지못한 나팔관검사과 자궁내시경까지 병행하며 인공수정 시도했습니다.그런데 시술후 얼마 지나지않아 시부상을 당했고 며칠밤을 새고 고생하며 2주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임신이 된 것입니다. 유산의 경험이 있어서 하루하루를 불안해하며 마음졸이며 그렇게 보냈지만 지금 11주정도에 안정기라는 말을 듣고 너무나 감사해하며 기쁜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공시술할때 옆에 간호사쌤에게 1차에 성공되는 사람들 많냐고 했더니 많다고 잘될거라고 하셨는데 그게 나일줄이야...<br />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했어요.....
주위의 권유와 우려속에서도 맘 흔들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생각하신것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내드려요 ㅎㅎ 그결과 인공수정 1차에 임신의 성공~ (유후 ㅎㅎ)<br />
시술후 시부상으로 힘든 일도 겪으셨지만 그래도 우리복덩이가 잘 자라주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ㅎㅎ<br />
그동안의 불안과 염려로 인해 하루를 일년같이 기다리셨고, 이제는 아이와의 만남을 기다리느라 하루하루를 보내실테지만, 훗날 아이와 함께 보낼 행복한 날들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br />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길 꼭 바라고 기도드릴께요 ^ㅡㅡ^<br />
지금은 분만병원으로 전원가셨지만 잊지않으시고 좋은글 써주셔서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img alt=˝˝ src=˝http://www.swmedi.makorang.com/script/webeditor/editor/images/smiley/msn/wink_smile.gif˝ /><br />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img alt=˝˝ src=˝http://www.swmedi.makorang.com/script/webeditor/editor/images/smiley/msn/kiss.gif˝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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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원본</b>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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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살 첫째가 있습니다 난소에 혹이 있어 제거한후 배란유도 3번에 임신이 되어 운좋게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전혀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4년여를 노력하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2년전에는 임신이 한번 되었지만 계류유산되어 6주만에 잃고 말았습니다. 그후에도 저의 마음은 더 힘들어져서 임신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군데 병원을 돌며 아무리 노력했지만 전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세화병원까지 오 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원이 안되던 터라 인공수정부터 시작하려 해도 여간 큰 결심이 필요한것이 아니었습니다. 남들은 그래도 첫째도 있는데 왜그렇게 까지 하느냐고 했지만 항상 혼자 외로워하고 다른 동생있는 친구들에 비해 큰소리 못치는 아이를 보며 더 절실했습니다. 그래서 큰결심을 하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다른병원에서 왠만한 검사는 다해서 하지못한 나팔관검사과 자궁내시경까지 병행하며 인공수정 시도했습니다.그런데 시술후 얼마 지나지않아 시부상을 당했고 며칠밤을 새고 고생하며 2주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임신이 된 것입니다. 유산의 경험이 있어서 하루하루를 불안해하며 마음졸이며 그렇게 보냈지만 지금 11주정도에 안정기라는 말을 듣고 너무나 감사해하며 기쁜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공시술할때 옆에 간호사쌤에게 1차에 성공되는 사람들 많냐고 했더니 많다고 잘될거라고 하셨는데 그게 나일줄이야...<br />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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