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지 두 달이 지나서야 글을 올립니다.....
마흔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여 더 늦기 전에 아이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위에 워낙 시험관을 한 분들이 많았고 관련 업종에 일하는 친구들이 많아 수소문하여 2과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느낌은..
주차장에서부터 안내데스크, 접수처, 2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들과 장우현 원장님까지
모두 친절하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몸으로 일하는 직업군이라 일과 병행을 할 수 있을지 걱정하였으나,
희망과 용기를 주신 덕분에 한 번에 성공하여 벌써 20주가 지났습니다.
건강하게 출산하여 둘째때 뵙겠습니다^^
잊지 않고 주신 글에
반가운 마음이 더 큰 거 같아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진료 오실때마다 항상 건강한 에너지를
팍팍 받았던 거 같아요~
그 기운에 늦은 나이라 하시지만
우리 천사가 건강히 잘 찾아와 주었을 거예요~
그 에너지 다른 분들께도
나눠 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잊지 않고 소중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감사 드립니다!!
졸업날 주셨던 텀블러 잘 쓰고 있답니다~~^^
분만 하시는 날까지 조심히 조심히 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둘째 꼭 기다릴께요!!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