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인불명 난임으로 원래는 타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과배란을 하며 난자 채취일을 기다리다가 갑자기 조기배란이 되었고....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하고 멘탈이 와장창 무너져 있었는데 지인이 전원해보라고...세화병원을 추천해주었습니다.
대기가 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래도 유명하다는 2과 선생님께 꼭 진료를 받고 싶었습니다.
첫 진료를 받는 날 환하게 웃으며 어서오세요~~ 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여기에서는 잘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특히 진료를 받으면서 제가 '~~게 해도 괜찮을까요?'라고 여쭤보면
최대한 환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 볼 수 있게끔 일정이나 스케쥴, 방법을 생각해주시려 하시는 부분이 참 감사했습니다.
또 세화병원에서 첫 채취를 하는 날 혹시나 저번처럼 조기배란 되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스러워했는데
진료하는 내내 난포가 정말 잘 자라고 있고, 걱정할게 하나도 없다며 좋은 말씀으로 안심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
채취, 이식하는 날도 손 꼭 잡고 '걱정 말고 푹 자고 일어나세요~ 좋은 소식 가져오세요~' 해 주시는 말씀에 좋은 생각만 많이 했어요^^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일정과 해야 할 것들을 딱딱 귀에 잘 들어오게 정리해주시고, 엄청 바쁜데도 정말 친절하세요^^
갑작스러운 피비침으로 병원에 급하게 갔을 때도 제 출근 시간도 고려해주시고...ㅠㅠ 정말 마음써주심에 무한 감동 받았습니다.
또 마스크로 얼굴도 가려져 있는데 그 많은 환자들 이름도 다 아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지나가다가 마주쳤는데 이름 불러주시며 요즘 몸 괜찮냐고 물어봐주시는데 마음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어느덧 이번주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지금도 제 몸에 새로운 생명이 자리 잡았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ㅎㅎ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난임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꼭 세화 2과 추천할거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병원에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부정적인 생각에 걱정도 엄청 되셨을 거예요~
첫 진료를 보시고 원장님과 함께
편안한 진료를 보셨나 봐요~~^
우리 소중한 천사가 품에 찾아와 주었네요~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으실 거 같아요~!
기뻐하시며 활짝 웃으셨던 모습 !!
힘겨웠던 순간들 있으셨겠지만
가슴에 품으시고 설레 이는 나날들만 맞이 하시길 바랄께요~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무더웠던 여름 마무리 건강히 하시고
청명한 가을 맞이하시며 행복함만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추천 추천 많이 해 주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