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화병원을 졸업한 지 벌써 1달이 넘었어요.
처음 결혼하고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병원을 방문했었는데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난저에다가 자궁 컨디션도 좋지 않아서 임신은 조금 힘들거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병원에 상담도 가봤지만 다들 너무 늦게 결혼했다, 난저다, 그래서 어려운 케이스라고 하셔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ㅠㅠ
아, 나는 안되는걸까..많은 고민을 하고 병원을 다녔지만 공난포만 나와서 아예 채취도 못한 날에 그 절망감은 아직 생각해도 힘듭니다.
저로서도 후회없이 해보고 안되면은 올해까지만 마지막으로 시험관 시술을 받으려고 마음 먹었을 때, 마지막으로 조무성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이때까지 제가 처방받았던 약 대신, 다른 약을 처방해주셨고 , 그 약이 잘 들었는지 처음으로 난자도 여려 개 채취가 되어서 저도 기대하던 중,
처음으로 진한 임테기가 뜨고 피검사도 안정적으로 나와주어, 처음으로 저도 임신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기는 잘 크고 있고 , 아직도 제가 임신한 것이 믿기지 않을 때가 있어요 ㅎㅎ 주위에 저처럼 고생하는 분이 계신다면 꼭! 조무성 원장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약간 염려스러운 때도 있었는데, 직접 저에게 전화도 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로서는 이번 임신도 기적인데, 나중에 둘째를
가지고 싶으면 내원하라고 긍정적인 에너지도 주시는 분입니다. 저에게는 정말로 은인입니다.
원장님 저희 부부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이때가지 제가 만난 간호사 선생님 중에 이렇게 상냥하시고 좋으신 분은 없었어요. 선생님과는 다른 과에서부터 7개월 간 함께 했었는데
제가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계속 용기낼 수 있게 격려해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저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선생님도 절대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2022년은 인생에서 잊지 못할 한해가 되셨을 것 같아요!
선물같은 아기천사가 찾아왔으니까요~~
오랜시간이라면 긴시간이죠 세화에서 만나서 함께 하였는데
그동안의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너무나도 간절한 시간이었죠 ㅠㅠ
기적같은 인연으로 8과 조무성 원장님!!!을 만나서
그래도 마지막은 찬란한 결과를!! 얻으셨으니 정말 다행이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ㅎㅎ
제일처럼 기쁘더라고요~
기쁨도 잠시 임신을 하셔도 유지가 잘되시길
걱정되고 염려스러웠지만
감사하게도 아가가 건강하게 잘 커주어 졸업까지 하시게 되셨죠 ㅎㅎ
이제는 안정기에 접어들었겠네요~
점점 신체의 변화도 있을것이고 아기 태동도 느껴지실테고
신기한 경험을 하시게 될텐데
그 시간 소중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요즘 늦은 나이 결혼으로 인해 임신이 늦어지고 난저로 난임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모든 분들께 할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 북돋아주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2023년 계묘년
올해 토끼같은 사랑스런 새가족인 우리 아가^^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