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성선생님 감사합니다!10주차 검진때 계류유산 겪고 정말 너무 힘든 시기에
빨리 임신을 다시 해야 이겨낼수있을거같아서
난임병원에 첫 방문했었습니다
첫 상담시 선생님께서 하늘로 보낸 아가를
“우리 첫째도”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주변에서 잊어라고 할때 선생님께서 유일하게
우리 아가의 존재를 기억해주신 기분이었어요
그날이후 선생님 믿고 따른 덕분에
인공2차만에 아가를 선물받았어요
인공1차 피검결과 전화주셨을때 제가 괜찮다고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서 뭐가 괜찮냐며
더 속상해하고 안타까워해주셔서 제가 덜 슬플수있었어요
8주까지 검진받고 졸업하던날
선생님이 우리아가 받아주셨으면 하고 남편한테 계속
얘기했던게 기억나요
이후로 한주한주 불안한 마음 가득했지만
오늘로 14주차가 되었습니다
아가 출산때까지, 그리고 출산해서도 선생님 절대 잊지못할거예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우리 아가가 벌써 14주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감동입니다 ㅎㅎ
엄마 뱃속에 껌딱지 처럼 잘 붙어서 크고 있는 거 보니
엄청 건강한 아가가 태어날것 같아요 ㅎㅎ
원장님의 말 한마디가 정말 큰 감동이었네요 ㅎㅎ
항상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 말해주시니
어떤 때는 마음 깊이 위로가 되기도하고
어떤 때는 할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분만까지 계속 진료 볼 수 있었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다니고 계시는 분만병원에서 순산하시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감사드리고 이쁜 아가 태어나면 사진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