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이정형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막연했던 난임병원에 첫 발을 내딛고서 힘차게 달려온지
어느덧 6개월이 넘어가네요.
세화병원에 가는 전날 밤마다 잠을 설쳤던 때가 떠오르네요.
은근히 거리가 있어 새벽부터 부랴부랴 준비했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 제게도 졸업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더라구요.
방문 때마다 항상 이름 기억해주시고 인사해주셨던
이은혜 간호사님,
그리고 조금은 무뚝뚝 하셨지만 얼굴기억해주시곤 웃어주셨던
이정형 원장님,
제게 최고의 결과를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결1차,, 참 바라왔던건데 제게도 그런 선물을
이번년도 지나기 전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해요 이정형 원장님 그리고 이은혜 간호사님♡
처음 뵌지 6개월이 됐나요? ㅎㅎ
예비맘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ㅎㅎ
차근차근 진행하신 결과 동결배아이식으로 아가와 만나게 되셨네요 ㅎㅎ
매주 힘들지만 아가를 보러 오는 길은 두근거림, 기대감으로 꽉찬 마음이었죠 ^^
마치 꿈꾸는 것 같은 행복한 이 시간들 소중히 잘 보내시길 바래요~
곧 마지막 진료를 앞두고 있는데
이제는 힘들게 먼거리보다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 편하게 진료 잘 받으시고
나중에 아기 순산하셨을때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ㅎㅎ
원장님이 말은 무뚝뚝하게 하셔도 정 많고 마음따뜻한 분이랍니다 ㅎㅎ
혹시 둘째계획있으시면 언제든 5과 방문해주셔서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