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한 저희 부부,
2년까지는 여전히 연애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3년차가 되니 주변에서 점점 아이 소식을 물어오고 저희도 걱정이 되던 참에
자연임신을 꾸준히 시도해 봤지만 되지 않아 산부인과를 반 년 정도 다니다가
안되겠다 싶어 맘카페를 열심히 찾아보고 찾아온 곳이 세화병원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2과 장우현 원장님이 유명하시더라구요
처음 저희가 시도했던 건 인공수정이었어요
막연히 한번에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가 피검사 소식을 들었는데
전혀 가망이 없는 수치여서 마음이 많이 무너져 내렸었어요
그 뒤로 때가 되면 우리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겠지
마음을 다듬고 다시 올 해 초에 시험관 아기를 시술하기 위해 찾았습니다
약 4개월의 진료끝에 6월 24일 시술을 했고
7월 4일 500이 넘는 수치로 임신 확정 소식을 들었을 때
친정엄마와 통화하며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 시술 하던 날
원장님께서 손을 잡아주시면서 잘 될거라고 하셨었는데
그게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지난 몇 달의 시간동안 진료 볼 때마다
항상 밝은 인사로 저희를 맞아 주시던 장우현 원장님과
임신 소식에 같이 기뻐해 주시고 주사 알러지 반응이 있을 때도 같이 걱정해 주시고
진심으로 조언해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축복이 잘 보살펴서 건강한 아이로 출산할게요 !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아가를 기다렸지만 쉬이 찾아 오지 않아
걱정과 불안이 있으셨을 거 같아요~
차근 차근 임신시도를 하셨지만
쉽지 않은 과정중에 힘든 순간들이 많으셨을 거예요~
그 순간들을 잘 보내시고 원장님
진료를 끝까지 믿고 따라와 주셔서
우리 아기 천사가
드디어 찾아와 주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길다면 긴 시간동안 두분이서 알콩 달콩 보내셨다
앞으로는 품의 세화 둥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만 만끽 하시길 바랄께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