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정수전선생님, 정지혜(?) 간호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세화병원

임신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과 정수전선생님, 정지혜(?) 간호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kakao_90030924 1 704
진료과 : 진료3과

39살 늦은 나이에 난임 병원 찾아서 왔는데...선생님에 적극적 시술과 처방으로 동결 한방에 첫째를 임신해서 지금 16개월이 됐어요. 정말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말투도 넘 이쁘시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손잡아 주실때 저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초 다시 둘째 생각이나서 더 늦기전에 딱 한번만 더 해보려고 맘먹고 난자 채취부터 다시 시작해서 동결 또 한방에 지금 둘째가 8주가 돼서 그저께 졸업했어요. 진짜 여기서 출산까지 하고 싶은 맘이야 굴뚝이지만...아쉽게도 갑자기 졸섭이라니...ㅠㅜ 저 또 울었습니다. 

 정수전 선생님 정말 인간적으로 넘 다정하고 좋으셔요. 꼭 제 언니같아요. 진짜 넘 좋은신분입니다. 선생님과 이별이 또 아쉽네요. 다른분들께 꼭 추천할께요. 쌤은 저 기억 못하시겠지만 전 죽을때까지 기억하고 이 은혜 잊지 않을께요. 정먀 감사합니다.

 그리고 간호사쌤 정지혜(?) 선생님 걱정하던 그 눈빛 잊지않고 있어요. 진짜 걱정스란 말투도... 넘 감사했습니다.^^ 

  참 여기 간호사님들은 어찌 이리 하나같이 좋으신지.. .매일 1층에서 문열어주시던 선생님도...주차장 아저씨들도 다들 감사했습니다. 다들 복받으실거에요^^...

 다들 찾아뵙고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지만 여기어 이렇게 글로만 남기고 전 이만 갈께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셔용~~♡♡

Comments

3과 간호사
kakao_90030924님 안녕하세요~~~

첫째 임신하시고 졸업하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 졸업이시네요^^

가끔 첫째 아이와 함께 내원하시는 모습보면 너무 흐뭇했답니다~

둘째도 많이 고생 안 하시고 바로 임신되셔서 정말 축하드려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세요~~~~

kakao_90030924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