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시험관1.2차를 타병원에서 실패하고..
나이가 있는지라 애없이 살아야겠다 생각하던차에.
친정엄마의 권유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시 도전하게
되었네요..
3.4차를 실패하고 마지막 남은 배아 1개..
이거 실패하면 이제 끝이구나ㅠ 하며 마지막도전..
별 기대않고. 이식후 파마도 하고.
볼링도치고. 임테기도 하지않고 지내다.
병원내원일 병원가기전 임테기 시도.
두줄확인하고. 신랑이랑 병원 내원했었네요.
지금 11주차. 피고임과 출혈&배뭉침이라는 이벤트들이 계속 찾아와 불안한 날의 연속이였지만..
지금 뱃속에서 잘커주는 딴딴이 덕에 임산부놀이 제대로 하고있네요..
내원시마다 친절히 설명해주신 간호사선생님 감사하구요..
늙은 저 임신성공하게 해주신 장우현선생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로 난임병원 졸업이네요..
세화병원 믿고 가길 잘했어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과정들이라 힘든 순간순간들이 많으셨을 거예요~
쉬이 우리 아가가 찾아오지 않아 실망감도 크셨을 거구요~
마지막이다 생각하시고 시도를 하셨던게
행운 이었나봐요!
엄마말 듣길 잘하셨어요~~^^
그만큼 그 기쁨이 얼마나 크셨을 지~
임신기간중 이벤트들이 많으셔서 내원이 힘드셨는데
건강히 잘 보내시는 거 같아 한시름 놓아 지네요~
하루 하루 설레이는 나날들 보내시며 항상
조심히 건강 관리 하시길 바랄께요!
고생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